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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지거국 국립대 박사과정은 정말 아닌가요?

2021.08.26

18

57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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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2021.08.26

제가 아는 분 중에 경상대 농대에서 학위하시고 지금 농업관련 연구자로 국가에도 기여하고 본인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계신 분이 여럿 계십니다. 얼마전에 포도 종자개량 관련으로 이름을 내신 분도 계시죠. 세상이 뭐라하나에 너무 민감해하지 마시고 그냥 묵묵히 실력을 닦으세요. 실력이 있으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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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좀 추가로 커멘트 하면 농업은 중요한 일이지만 나노, AI 등과 같이 하이라이트 분야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트랜디한 분야 속성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농촌을 경험하지 않은 대다수의 학생은 솔직히 잘 하려고 않기 때문에 묵묵히 자가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승부를 보기에 좋은 쪽입니다. 그런데 저도 지나고보니 농업쪽이 그렇기에 자리 잡기도 용이하고 실질적으로 성과를 내기에도 되려 좋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저는 좀 관련된 정도이지만 코로나를 거치면서 농업자립화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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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세상이 뮈라하는것 (그게 익명의 김박사넷 댓글이라면 더더욱) 듣지 마시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한일, 그래서 결정한일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거보다 쭉 밀고 나가는게 인생에 더 도움되더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그곳 박사진학하신 이유를 알면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 안하고, 오히려 뜻이 있는 분이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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