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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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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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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수님은 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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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입학생이 주제를 따지네? ㅋㅋㅋㅋㅋ 내가 교수면 돈 안줄테니까 입학생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할거임 아니면 교수님이 주신걸로는 과제용으로 하고 하고싶은 연구는 따로 또 준비해서 2개 모두 하세요
13
-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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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박사 후 연구원의 만행 썰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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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나라의 냄세나는 전통음식을 연구실에서 처먹음.
- 연구실에서 간단한 바나나나 ,셀러드 , 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룰은
되어있는데.. 이국의 냄세를 풀풀 풍기는 전통음식을 도시락을 싸와서 처먹냐.
지금도 바로 앞에서 처먹는데 빡쳐서 마스크 쓰고 분노의 키보드 짓중.
2. 신입생의 질문에 일부러 틀린 내용을 알려줌.
- 비전처리로 박사 받은 놈이 신입생이 CNN이 행렬 곱셈과 동일하냐고 물으니까 "아 맞다고, 정확하다"고 답변..
옆에 있던 내가 어처구니 없어서 CNN이 어떻게 행렬 곱셈과 동일하냐고 따저물으니까
아 자기는 한국말에 서툴어서 잘못알아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놈이 따저묻는건 어떻게 이해했냐? 개같은새끼아. 리얼 또라이새끼 진짜.
3. 남의 컴퓨터 막쓰기
- 필요한 정부 서류가 리눅스에서 안뽑힌다고 선 사용 후 내 컴퓨터 쓰겠다는 통보. 웃긴건 이 시발놈 컴퓨터에
윈도우 OS 깔려있음. 자기 컴퓨터 재부팅하기 싫다고 이지랄
4. 여름에 안덥다고 에어콘을 안키거나 조금만 켜도 춥다고 끔.
- 시발 더운나라에서 와서 더위 면역이니? 추우면 옷을 두껍게 처 입던가.
여름에 다들 핵핵데는데 지 덥다고 에어콘을 안키고 멋대로 끄는 시발놈이 어딨냐.
5. 과제 참여해서 일 안하기.
- 돈은 받지만 일은 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일을 하는 척을 하는데 그냥 깃허브에 올라와있는 오픈소스 가져다가 실행해서 결과물 보여주고
애초에 오픈소스에서 가져왔다는 1의 말도 없고 ,자기가 만든것인양 사람 오해하는 개짓거리 하다가 걸림.
존나 개 쩌는 성과에 기대감 품었던 교수 극대노!
이후에는 대충 논문 한두편 읽어서 요약 발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강제 통역시키기.
- 미친놈아 대출 전화를 나에게 왜 들려줘, 내가 니네 은행원이랑 왜 통화해야 하냐, 내가 니 비자를 왜 알아야함?
7. 책임 남에게 떠넘기기
- 같이 과제를 했는데, 미친 외국인 박사놈이 이미지 크기를 아주 작게로 잡아놓고 , 내가 그 사이즈면 너무 작다.
성능안나온다 고 말을 쳐 해도 귓구멍으로도 안듣고 석사는 닥치고 박사말들어 아주 작은 사이즈로 해!.
이후 교수가 왜 이미즈 크기가 비상식적으로 작냐 하며 따져 물어서
미친외국인 박사놈이 이미지 크기를 아주 작게 잡자고 했습니다. 전 반대했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옆에 있던 외국인 왈 "전 그런적이 없습니다. 저 친구(본인)가 자의적으로 했습니다." 라고 사람을 책임 회피를
위해 거짓말 하는 씨발놈을 만듬.
8. 예스 맨!
- 교수 앞에서 Yes! Yes! 다 할수 있습니다! Yes! Yes!
주변 사람들에게도 Good! Good!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잘 되고 있는겁니다!
아 다 할수 있습니다.!
앞에서는 사람들이 듣고싶은말, 원하는 말 공수표 남발해서 신뢰감 쌓은 뒤
현실은... 개판 그 자체.
교수가 6개월 동안 믿고 기다려서 받은 결과물이 "깃허브에 올라와 있는 타인의 오픈소스" 와 "타인의 실행결과 영상"
그리고 자기 면상으로 찍은 '커스텀 영상'이니 말 다했지.
9. 연구 태러 수준으로 일 똑바로 안함.
- 살다가 라벨링 노가다 하기 싫다고 100개의 영상중 10개 영상을 멋대로 삭제하고,
차량을 사람으로, 사람을 차량으로 표시하고 , 라벨 박스가 객체 크기의 절반만 차지하고 있거나 ,
한장에 들어있는 100개의 객체 중 30개만 라벨 한다거나.. .
정말.. 너는... 찐이다. 찐.
10. 극한의 정치질!
- 처음에는 예스 맨! 짓거리로 사람들을 구슬리고 정치질로 어찌어찌해서 중간 점검이나 이런거 잘 회피하다가
결국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이 오니 깃허브에 올라와 있는 남의 소스코드 가져다가 보여줬다가 걸리니
외국인이라 한국사람들의 말은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이해를 못했습니다. 나는 님들이 원하는 대로 했습니다.
제가 만들었다고 안했습니다. 님들이 원하는 기능을 직접 구현하라는 말 안했잖습니까. 는 식으로 책임회피
결론 : 대체 외국인 넌 어떻게 박사를 딴거니?
- 연구실에서 간단한 바나나나 ,셀러드 , 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룰은
되어있는데.. 이국의 냄세를 풀풀 풍기는 전통음식을 도시락을 싸와서 처먹냐.
지금도 바로 앞에서 처먹는데 빡쳐서 마스크 쓰고 분노의 키보드 짓중.
2. 신입생의 질문에 일부러 틀린 내용을 알려줌.
- 비전처리로 박사 받은 놈이 신입생이 CNN이 행렬 곱셈과 동일하냐고 물으니까 "아 맞다고, 정확하다"고 답변..
옆에 있던 내가 어처구니 없어서 CNN이 어떻게 행렬 곱셈과 동일하냐고 따저물으니까
아 자기는 한국말에 서툴어서 잘못알아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놈이 따저묻는건 어떻게 이해했냐? 개같은새끼아. 리얼 또라이새끼 진짜.
3. 남의 컴퓨터 막쓰기
- 필요한 정부 서류가 리눅스에서 안뽑힌다고 선 사용 후 내 컴퓨터 쓰겠다는 통보. 웃긴건 이 시발놈 컴퓨터에
윈도우 OS 깔려있음. 자기 컴퓨터 재부팅하기 싫다고 이지랄
4. 여름에 안덥다고 에어콘을 안키거나 조금만 켜도 춥다고 끔.
- 시발 더운나라에서 와서 더위 면역이니? 추우면 옷을 두껍게 처 입던가.
여름에 다들 핵핵데는데 지 덥다고 에어콘을 안키고 멋대로 끄는 시발놈이 어딨냐.
5. 과제 참여해서 일 안하기.
- 돈은 받지만 일은 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일을 하는 척을 하는데 그냥 깃허브에 올라와있는 오픈소스 가져다가 실행해서 결과물 보여주고
애초에 오픈소스에서 가져왔다는 1의 말도 없고 ,자기가 만든것인양 사람 오해하는 개짓거리 하다가 걸림.
존나 개 쩌는 성과에 기대감 품었던 교수 극대노!
이후에는 대충 논문 한두편 읽어서 요약 발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강제 통역시키기.
- 미친놈아 대출 전화를 나에게 왜 들려줘, 내가 니네 은행원이랑 왜 통화해야 하냐, 내가 니 비자를 왜 알아야함?
7. 책임 남에게 떠넘기기
- 같이 과제를 했는데, 미친 외국인 박사놈이 이미지 크기를 아주 작게로 잡아놓고 , 내가 그 사이즈면 너무 작다.
성능안나온다 고 말을 쳐 해도 귓구멍으로도 안듣고 석사는 닥치고 박사말들어 아주 작은 사이즈로 해!.
이후 교수가 왜 이미즈 크기가 비상식적으로 작냐 하며 따져 물어서
미친외국인 박사놈이 이미지 크기를 아주 작게 잡자고 했습니다. 전 반대했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옆에 있던 외국인 왈 "전 그런적이 없습니다. 저 친구(본인)가 자의적으로 했습니다." 라고 사람을 책임 회피를
위해 거짓말 하는 씨발놈을 만듬.
8. 예스 맨!
- 교수 앞에서 Yes! Yes! 다 할수 있습니다! Yes! Yes!
주변 사람들에게도 Good! Good!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잘 되고 있는겁니다!
아 다 할수 있습니다.!
앞에서는 사람들이 듣고싶은말, 원하는 말 공수표 남발해서 신뢰감 쌓은 뒤
현실은... 개판 그 자체.
교수가 6개월 동안 믿고 기다려서 받은 결과물이 "깃허브에 올라와 있는 타인의 오픈소스" 와 "타인의 실행결과 영상"
그리고 자기 면상으로 찍은 '커스텀 영상'이니 말 다했지.
9. 연구 태러 수준으로 일 똑바로 안함.
- 살다가 라벨링 노가다 하기 싫다고 100개의 영상중 10개 영상을 멋대로 삭제하고,
차량을 사람으로, 사람을 차량으로 표시하고 , 라벨 박스가 객체 크기의 절반만 차지하고 있거나 ,
한장에 들어있는 100개의 객체 중 30개만 라벨 한다거나.. .
정말.. 너는... 찐이다. 찐.
10. 극한의 정치질!
- 처음에는 예스 맨! 짓거리로 사람들을 구슬리고 정치질로 어찌어찌해서 중간 점검이나 이런거 잘 회피하다가
결국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이 오니 깃허브에 올라와 있는 남의 소스코드 가져다가 보여줬다가 걸리니
외국인이라 한국사람들의 말은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이해를 못했습니다. 나는 님들이 원하는 대로 했습니다.
제가 만들었다고 안했습니다. 님들이 원하는 기능을 직접 구현하라는 말 안했잖습니까. 는 식으로 책임회피
결론 : 대체 외국인 넌 어떻게 박사를 딴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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