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생사 기회 5번이 와도 한번을 못잡는 경우도 있고, 1번 왔을때 낚아채는 사람도 있음. 같은 상황을 두고 긍정적/부정적 해석 하기 나름.
Nadine Gordimer*
2019.10.30
역설적이지만, 이런 위기가 기회
Michael Foster*
2019.10.30
오랜만에 좋은 글이네요. 역설적으로 이런 단점을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뭐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ㅎㅎ 어차피 제 인생 아니잖아요.
2019.10.30
1. 나이 30초반에 입학하여 30 중후반에 박사받아도 잘만 기업 가던데요? 취업이 잘 안된다는 근거를 대세요. 학벌이 안좋아서 좋은 회사 못가는 경우는 봤어도, 나이가 많다고 취업 못하는 박사는 못봤습니다. (40 넘으면 모를까)
2. 포닥 필수 아닌데요? 대학원 늦게 입학하는 경우 산업체 경력을 가지고 박사를 받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포닥 없이 바로 임용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박사때 실적을 충분히 만들고 경쟁력만 본인이 갖춘다면 포닥은 옵션일 뿐입니다. 포닥 2,3 년이 필수라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네요.
3. 결혼하고 애키우면서 박사받고 포닥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경제적으로 힘들뿐입니다. 이 사람들이 당장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40대 50대까지 경제적으로 힘들거라는 보장 있나요?
4. 하지만 대학원은 가능한 어린 나이에 가는것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진출 타이밍 측면에서 좋다라는 의견엔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늦게 대학원 가는것이 부정적이라라는 취지는 동의할 수 없어요.
2019.10.30
뇌피셜 길게도 써놨네...
주변에 그런 사람들 뿐이니 생각하는것도 딱 그 수준이구나~
Jack Kerouac*
2019.10.30
희망회로 돌리는건 본인 자유지만 좀 현실도 직시하자 ㅋㅋㅋ
위기가 기회라고 믿는 사람은 좀더 버티다가 30후반쯤 박사 시작하면 될 테고
입장바꿔서 선임자보다 나이많은 신입을 회사에서 과연 누가 뽑고 싶을지도 생각해 보고
웬만한데 영어강의 의무라 해외경험 없이 임용되는 경우는최근 단 한명도 본 적이 없고
30대에 경제적으로 힘들면 평생 힘들수밖에 없음 남들은 그나이에 이미 저축해서 집사놓음
Jack Kerouac*
2019.10.30
참고로 난 늦게 박사따서 멘탈 무지하게 털리다가 겨우 자리잡았음
그나마 양가 넉넉하고 S대학부에 해박이라 좀 나은 케이스였는데
주위에 보면 박사 + 임용낭인으로 수십군데 광탈당하면서 멘탈 나가고
덤으로 여친한테 채이거나 이혼당하고 소식끊긴 사례들도 많다
남이 충고를 해주면 좀 듣자
2019.10.30
글쓴아 니 충고를 남이 듣길 바라면 남의 충고로 쳐 들을줄 알아야지
2019.10.30
니 인생의 엿같은 경험은 안타깝다만, 내 주변에는 늦게 박사따고도 잘 나가는 사람 많다. 모든게 케바케다.
Jack Kerouac*
2019.10.30
우리과 올해 신임교수 32살이고 타 과도 대부분 30대 초반이다
늦게 박사따고 잘나가는 사람 누군지 이야기좀 해봐라
2019.10.30
글쓴아 교수 평균 임용나이좀 알아보고 주장을 해라. 어설픈 뇌피셜로 30대 초반이 마치 교수 평균 임용 나이인것 처럼 주장하지 말고. 그리고 교수 임용된것만이 인생의 성공이냐? 그것만이 잘나가는거냐? 일반화를 시킬라면 제대로해.
신임 교수 임용나이 확인해보고, 니가 저사람들이 모두 박사를 이른나이에 땄다고 주장하진 않겠지?
너네 학교는 참 신기하네 30대 초반들만 신임 교수 임용이 되고. 어느 학교냐 한 번 니말이 팩트인지 확인해보자. 조사하면 다 나오니까
Jack Kerouac*
2019.10.30
2015년에 조사한 69개 4년제 대학같은 소리 하지 말고
요즘 연구중심대학 신임교수들 스펙 좀 보고오라고
그리고 그 많다는 '늦게 박사따고 잘 나가는 사람'은 대체 누구냐고
2019.10.31
김박사넷 수준 ㅋㅋㅋ 글쓴이 ㅂㅅ
2019.10.31
늦게 박사 따셨을 정도면 나이도 꽤 있으실텐데... 고등학생들 오르비 보는줄 알았어요 딱하네요... 글쓴님 잘 되길 바라요
2019.10.31
'S대학부에 해박이라 좀 나은 케이스였는데 주위에 보면 박사 + 임용낭인으로 수십군데 광탈당하면서 멘탈 나가고..'
==> ??? 그니까 서울대 학부 나와서 해외 유학까지 갔다 와서 겨우 자리 잡았는데 느그 주변에 서울대 학부 출신 박사들이 임용 낭인으로 수십군데 광탈한다고???
구라를 칠꺼면 정도껏 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고 ㅇㅈㄹ
딱봐도 대학원 근처도 못가본거 같은데 공부나 더해라
2019.10.31
대학원생들 수준이..ㅋㅋㅋ
2019.10.31
글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만 댓글중에서는 좀 편협한 시각이 있는것같아 댓글 남겨요.
댓글중에 "영어강의 의무라 해외경험 없이 임용되는 경우는최근 단 한명도 본 적이 없고" 라고 하셨는데, 저를 포함해서 해외경험 전무한 스펙으로 국내 학계에 전임으로써 임용된 사례를 10번정도 봤습니다. 모두 최근 5년 이내의 일들이고, 공학쪽입니다. 나이 또한 만 30부터 만 43세까지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이었으며, 모두들 학교가서 영어강의 문제없이 잘들 하고 계십니다. 또한, 교수임용이 마치 박사학위자들 사이에서의 왕관인 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도 너무 좁은 식견입니다. 회사와 연구소 등에서도 열심히 하고계신분들, 잘나가시는분들, 행복한 삶 살고계신분들 아주 많습니다.
글쓴님은 본인이 갖고있는 스펙이 객관적으로 낮지 않다보니 본인의 시야에서 보이는게 전부라고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다른분 댓글들이 다 와닿는건 아니지만, 좀 더 유익할 수 있었던 글이 망가지는것같아 안타깝네요.
Dmitri Shostakovich*
2019.10.31
ㅋㅋㅋㅋㅋ 글쓴이 뭔가 아는척 꼰대질좀 해보려다가 팩폭 비공테러 오지게 맞았네 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자기 수준파악을 가장먼저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2019.10.31
"1년 늦게 가면 1년 연봉이 그대로 날아가는 셈"에서 글쓴 분의 수학 능력을 잘 보았읍니다
2019.10.31
김박사넷 에서 이런글에 불꽃이 튀는 이유는 아마도 전공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공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언저리에 있다보니, 30대 초반 교수가 어디에 임용됐다더라 하면 화제가 됩니다. 저는 30대 초반에 학위를 시작하다보니 그 당시 대학원생들끼리 만나면 얼마나 능력이 좋길래 저 나이에 임용이 되나 이런 얘기를 간간히 했습니다. 실제로 제 분야에서 임용되는 교수는 주로 30대 후반이고 40대 초반에 임용되시는 분들은 학교를 옮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글쓰신 분의 전공 분야에서는 젊은 교수들이 많이 임용되나 보다 하며 지나갑니다.
P.S: 글을 읽는 저에게도 흥분이 전해질 정도로 감정적인 댓글을 보면서, 교수님 께서 쓰시는 글이라고 하기에는 위화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조금 흥분을 가라 앉히고 글을 쓰시면 어떨까 합니다.
Rosa Luxemburg*
2019.12.29
솔직히 까놓고 말해 인생 한번사는데 좀 늦더라도 제대로 된 곳에 가서 제대로 배우고 좀 더 좋은학교에서 자리잡는게 낫지. 100세 시대고 정년도 늘어날텐데 30대 초반이네 중반이네 여기 꼬꼬마들 나이가지고 골깝들 떠는거 웃겨 죽겠음.
박사 빨리 받고 교수 빨리 됬다고 요즘 다 끝나는거 아님. 아는사람중에 30살에 미국박사받고 31-33 전문연하고 전문연 끝나자 마자 바로 임용된 사람 봤는데 박사때는 날라다니다가 지도교수빨 떨어졌는지 렙 오픈하고 5년째 논문이 없음. 이런 꼴 보는거 보다 좀더 내공쌓고 천천히 하지만 제대로 코스 밟는게 나음.
본인이 박사 빨리 받았다고 자만하지 마시길. 잘 풀린거지 그게 꼭 우월성을 의미하지 않음. 나이 좀 많더라도 산전수전 다 겪고 연륜있는 사람들이
교수됬을때 더 잘 버팀.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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