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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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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면 올라가야지
SPK 연고 성균관 까지가 교수 할만함
그외 취업도피한 지잡애들 천지라 갈수록 운영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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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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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께서 점잖게 '휴식'이라고 돌려서 표현 하신걸로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연구자로서의 좋은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셨지만 학생들의 행태를 보고 크게 실망하셨군요...
학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된 조교수님도 현실과 이상(예상)의 괴리에 대해서, 대학교수라는 직함이 연구 및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PI로서의 역량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일과 삶(연애&결혼&일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석사생이긴 해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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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넓게 가지자
논문 하나 공동 1저자 준다고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음
본인이 나중에 기여 적은 다른 논문 공동 1저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살아야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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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제를 간과하는데,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영어로 쓰는 것”이라면서 “굉장히 기여한 것”이라고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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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교수는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PD와의 통화에서 “논문은 영어로 쓴다. 외국 저널은 (논문의) 영어가 신통치 않으면 읽어보지도 않고 리젝트(게재 거절)한다. (조 후보자 딸이 논문 영작에 참여한 것은) 굉장히 기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21500049&wlog_tag3=naver#csidx29453f4c844225487200c2d05157020
2.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지적에는 “(조씨가) 많이 놀랍게 열심히 했다. 서울에서 여기까지 내려와서 매일 실험실 밖에서 이거 하라 그러면 고등학생이 며칠이나 견디겠나”라며 “(조씨는) 주말을 빼고 12일 정도 했는데 그건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국대 교수 “조국 딸, 놀랍게 열심히 해…손해는 내가 봤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5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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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란 부분들입니다. 영어 자신없으시면 영작 봐주는 업체가 얼마나 많은데 하나 소개해드려야 하나ㅋㅋㅋ 그리고 12일이나 열심히 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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