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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하는 ㄱㅅㄲ들때문에 늦게탈출한게 인생의 한이니까 고민하는사람들 있으면 나가세요 물귀신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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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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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미국 빅테크 못가는 사람들이 한국 스카이와서 교수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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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은 결국 외롭습니다. 다들 그게 싫어서 다수의 선택에 포함되고자 하는것이겠지요.
누군가 선생님의 삶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도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접점이 많은 정도이지 완벽한 수준까지는 아닐 것입니다. 외로움을 동반자라 여기시고,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고 응원하시면 편하실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11
-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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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거나 논문 한 번 써봤으면 이게 쉴드칠께 아니라는 거 모르나..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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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 자식이름 넣은 교수가 한 둘이 아니고, 다들 제대로 처벌(?) 받지 않았다는 논리로 조국 교수의 딸 쉴드치는 걸 봤는데.
뭐 논문에 이름 넣어주는거야 많이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1저자는 좀 아닌거 아닙니까.
대학원 나와서 저걸 쉴드 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참 정치=종교의 영역인 것 같기도 하고.
최소한 대학원에 발이라도 담궈보고 논문 쓰려는 노력을 해봤는데도 불구하고 저걸 쉴드 치는 사람의 마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저 논문 작성과 논문에 들어갈 데이터 만드는데 고생한 대학원생에게 슬픔을 표합니다.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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