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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남들 말 상관없이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는거라고봅니다. 항상 인생을 커리어에 optimize할 필요도없고요. 다만 여자친구랑 떨어지기 싫다햇는데 군대도 안가셨는데 군대가면 어떡할건지? 그냥 그런 이유로 주어진 기회를 못쓰면 그또한 본인의 그릇이 거기까지인겁니다. 학부때 사실 저게 진짜면 말도안되는 실적을 3학년에 만든건데 그정도면 미박 안가고 그냥 학시 후 바로 연구원으로 빅테크ㄷㅎ 갑니다
미국 유학과 진로
5 - 그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이겠지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1 - 엥? 이걸 물어보는게 이상한데 보통 알아서 하지 않나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4 - 남들보다 3배, 4배 시간을 투자하세요. 모든걸 기록하고 확실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세요. 그런 시간이 반복되다 보면 나아집니다. 주변에 보면 성인 ADHD있어도 다들 잘만 박사하더이다.
연구에 재능이 없습니다
6 - 오해하고 계신게있는데
미국 포닥 후 교수되는 비율과 그렇지 못하는 비율을 잠깐 고민해보신다면 잘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mit stanford harvard 등등 내놓으라하는 대학들 가보시면 한국인 포닥들 바글바글합니다 박사과정분들까지 하면 더하구요.
댓글의 요지는 그런걸 신경쓰지 말고 갈길 가라는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교수하고싶으시니 남들 큰돈 벌때 개의치않고 미국가시는거잖아요. 힘내십쇼
미국 포닥 절망편
12 - 되면 하는게 아니라 되도록 만드는 것이 포닥입니다.
그 아무리 미국의 좋은곳으로 포닥 가더라도 거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만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의외의 기회가 정말 많이 생깁니다.
미국 포닥 절망편
7 - 계속 그리 못 간다고 생각하셈
지방사립4년제다니다가 건동홍 기계과로 일반편입했는데요
11 - 일단 진짜로 그러한가와 관계없이 자기객관화를 해보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평균이상입니다. 과연 내가 연구에 자질이 있는 사람인가 고민하는 것 자체가 남다른 점이 있는 것이니 자기비하적으로 스스로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왕도는 없습니다만 저는 전공분야보다 오히려 타전공을 더잘해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석사전공은 기계공학인데 오히려 통계학이 더 적성에 맞았고 결국 통계 머신러닝을 취미처럼 해왔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취미처럼 할수있는 공부를 찾아보시고 선택과목으로 강의도 들어보세요. 저는 의대까지 가서 머신러닝강의를 들었습니다. 학점은 박살났지만 그때공부가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실험스킬은 경험많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실패하면 밤새서라도 다시 해보세요. 나중에는 눈감고도 합니다. 제가 느낀 석사과정은 잘 정의된 문제에 연구실의 유무형자원을 이용해 나의 방법론을 첨가하여 다시 풀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진지한 고민을 계속하신다면 글쓴이만의 아이디어가 분명히 생겨날 것입니다.
연구에 재능이 없습니다
8 - 비교좀 그만하세요. 동기들이 잘하면 좀 어떤가요?
자꾸 남하고 나하고 비교하면 인생 힘들어집니다.
연구하시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면 님이 못해서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남보다 못한점을 발견하여 자신 비하하는 태도입니다.
남들보다 못할수 있다는거 인정하고 그냥 계속 죄송스럽게 행동하세요. 어차피 욕 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학생인데. 욕하라고 하세요.
다만 님이 나중에 님같은분 만나면 자기비하하듯 비하하지말고 도와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연구에 재능이 없습니다
7 - 학생이 빠르게 판단하고 런 한거 아닐까 ㅋㅋ
어떻게 벌써 자퇴생이 발생하냐 ㅋㅋㅋㅋㅋ
5 - 교수는 제 때 졸업시켜주고 인건비만 안 떼먹으면 존나 좋은 교수입니다.
욕하고, 차별하고, 기분파에 지도를 안 하고, 지랄염병을 해도 졸업을 잘 시켜준다면 그냥 견디세요.
그리고 박사과정이라면 교수의 지도는 어디까지나 짬 많이 먹은 사람의 조언에 불과합니다. 지도가 있던 없던 큰 상관이 없어야 해요. 자기 주제에 관한건 교수를 이겨먹을 수 있어야 박사 타이틀을 따는 겁니다. 자기 연구주제에 대해 내가 교수보다 더 잘 아는데, 교수가 지도를 안 해줘도 그게 뭐 큰 대수일까요?
피해야 하는 연구실 리스트
20 - pc방에선 괜찮은데 왜 연구실에선 안되냐
연그에 집중 못하는걸 남탓하는거 아니냐
연구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쓰는 사람
5 - 네년이라고 부르는 것도 아닌데 뭐 어떰
동기가 너라고할때 대처
5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020.11.07

1. 적어도 10시까지는 나오자. 정말 정말 최소한 오전 n시-오후 m시에는 무조건 자리에 있다는 믿음을 교수님께 심어주자
- 자율출근제일수록 좀 지키자.
2. 간혹 늦게 출근하거나 땡땡이를 치더라도 곧이곧대로 이실직고 하지 말고, 개인적인 이유로 스케쥴이 있어서 연구실에 곧 도착한다고 말하자.
3. 자리에 없어도 전화, 카톡, 업무 메세지는 무조건 바로바로 응답하자.
4. 까일 일이 있으면 미리미리 까이자. 교수님께 1스택씩 10번 까이는것과 10스택을 한번에 까이는 건 차원이 다르다.
5. 4번에 까일 일이 있다는 두려움에 미팅을 미루지 말자. 바로바로 뒤지게 혼나는게 멘탈과 실력향상에 훨씬 도움이 된다.
--> 교수님이 매우 바빠 보이니 "내가 이런 허접한 연구진도로 교수님의 시간을 뺏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심호흡 한번 하고 오피스 가서 바로 문두드리고 "이러이러한데 내가 뭘해야하냐"로 5분이라도 얘기하자.
6. 보통 11월에 과제 보고서 시즌이 되는데, 이때 교수님이 뭔가를 시작하게 하지 말자. 교수님은 이미 과제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6, 7, 8, 9, 10월 꾸준한 미팅을 통해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7. 다른 대학원생이랑 일할때는 end-to-end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자. 내가 바쁜 만큼 남도 바쁘다.
8. 교수님께 라이팅 가져다 드릴때는 자기가 쓴 글을 papago에 넣고 돌려보자. 박사하는 형 누나 오빠 언니한테 음료수 갖다주고 피드백을 빡세게 받자.
--> 오탈자, 문법오류, 논리적 흐름이 엉망이라 라이팅을 싹 갈아엎는 스트레스를 모든 업무 중에서 탑티어로 치는 교수님들이 꽤 많다.
--> (본인경험) 학부때 졸업요건으로 토익을 쳤는데 950점 나왔었음. 그래서 자신감이 매우 차 있는 상태로 듀가 얼마 남지 않았을때 논문써서 드렸더니 진짜 존~~~~~~~~~~~~~~~~~~~~~~~나 뒤지게 인생이 잠깐 우울해질 정도로 혼났음.
9. 별 일 없으면 연구실 학생들이랑 같이 밥먹자.
아주 기본적인거라 님들은 당연히 잘하시겠지만 저는 눈치도 없고 실력도 없는 찌질이라 뒤지게 까이고 석사때 대학원 때려칠라고 했던 박사과정 학생이라 남깁니다.
물론 제 경험이라 틀린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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