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중요하면 다시 회사 가면 됨. 학생들 가르치는 게 좋고 자기 연구실에서 자기 시간 맘대로 쓰는게 더 중요하면 그냥 남고.
상처받은 앨런 튜링*
2024.03.02
회사가 빅테크임? 차이가 크네
2024.03.02
나라면 이직 안함
2024.03.02
나도 회사다녔었는데 회사보단 나은듯
못된 아리스토텔레스*
2024.03.02
나도 회사 있다 왔는데, 쓰니도 당연히 알고 학교 왔을거고, 첫 해에는 좀 힘들수 있는데, 랩 꾸리고 이것저것해서 채우다보면 하기에 따라서 회사보다 많이 벌수도 있을거야 (분야 by 분야)
2024.03.02
ㅎㅎ 강의 같은거 한번 잘 만들어두고 여기 저기 팔면 진짜 잠깐 가르치고 1-2천은 쉽게 범
재밌는 라이프니츠*
2024.03.03
님 분야 머신러닝이에요? 누군지알거같은데
대댓글 1개
2024.03.03
저런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2024.03.03
아무리 학령인구 때문에 교수가 별로라고 욕해도, 1/3 받고 정년보장되는 교수가 나음
2024.03.0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양심선언하는 현직이라 멋지네. 몇몇교수들은 이악물고 연봉 비슷하다고 현실부정하던데
2024.03.03
'회사-대학' 또는 '회사원-교수'의 비교에서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대학의 급여수준이 회사와 비슷하거나 높았기에 여러모로 교수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전 운 좋게 박사 후 둘 중 선택할 기회가 와 대학을 선택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좋은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지방 사립대에서 교육, 연구, 봉사 중입니다.
2024.03.04
조교수 때가 초창기라 아무 기반이 없어서 그렇지 그 뒤로 평타로만 쭉가도 부교수 2년차 되면 조교수 때 생각 안남 ㅋㅋㅋ 그리고 교수는 운이라서 빨리(남자 기준 35세 정도) 되면 동년배 대비 연봉이 나쁘지는 않음. 거부가 될 팔자는 아니어도 어디가서 못번다고 아쉬운 소리 할 일은 없지. 어차피 자기시간 자유롭고 연구년 있고 누가 간섭하는거 없는 자율성이 성격상 맞으면 교수만한게 없고, 회사에서 적절히 사회생활 하고 돈 좀 더 받고 정년까지 간다고 해도 임원 아니고서야 뭐 도긴개긴이지. 자기 성격따라서 직업 고르는거고 분야마다 다르고 어떤 분야는 교수가 못돼서 회사 가기도 하고 어떤 분야는 빅테크 못가서 교수하는 사람도 있고 상황이라는게 다 케바케. 결론은 지금 내가 행복하냐 아니냐고 돈이라는 건 운에 달린 부분도 있지. 타고난 금전운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둘 중 뭐가 낫다 아니다는 되게 웃긴 논쟁임. 여튼 지금 연봉에 패닉하지 말고 본인이 선택한 장점의 이유가 있으면 그런거 생각하면서 하면서 잘 누리고 살아라.
2024.03.04
도대체 왜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우고 교수가 됐을까 교수가 되서 연구비 잘 따오면 회사만큼의 수입을 회복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연구비를 따온다는 게 꼬박꼬박 월급 나오는 것과 같을까 무엇이 좋고 나쁜 것은 없다 각자의 방식이 있는 것일 뿐 굳이 나쁜 것이 있다면 자신의 방식과 맞지 않는 선택을 했을 때다 인서울 상위권의 교수가 됐으면 여건이 나쁘지가 않은데 연봉이 1/3토막 났다는 언급부터 하는 것 보니까 왠지 나쁜 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2024.03.02
2024.03.02
2024.03.02
2024.03.02
2024.03.02
2024.03.02
2024.03.02
2024.03.02
2024.03.02
2024.03.03
대댓글 1개
2024.03.03
2024.03.03
2024.03.03
2024.03.03
2024.03.04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