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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요즘 대학원 자체가 인생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네요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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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그런데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가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미래가 보장된 것도 아니잖아요

학령인구는 갈수록 줄어서 교수 자리는 더 줄어들고 있고

연구직도 ai 관련 분야 아니면 to는 줄어들고 있죠


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석사 때까지만 해도 논문 쓸 때가 재밌었고

박사 초때까지만 해도 연구가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런 의욕이 더이상 나오질 않아요



대체 왜 대학원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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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2025.08.30

BEST 대학원이 낭비라기보단 뭘해도 낭비할 사람이 대학원에 가있는 것 뿐

2025.08.30

45에 다들 짤려나가면서 연봉 삭감 당할 때 웃으실 거에요

대댓글 5개

2025.08.30

우리나라 해고 불법인 나란데 옛날 얘기 노

현차 생삭직이 더 안정적임

2025.08.30

해고 불법이라 그냥 안나가면 됨.
30대 동안 대기업 정규직만 되고 버티면 끝임

2025.08.31

박사한다고 정년보장? 교수나 정출연이면 ㅇㅈ

2025.08.31

박사라고 45에 버틸거라는 보장이 어딨음 ㅎㅎㅎ

2025.09.01

오히려 회사 힘들어지면 박사부터 나가야할걸..? 박사는 보통 고학력자이기에 생산라인에서 가장 거리가 먼 연구나 개발업뮤를 할텐데 돈이 궁한 기업 입장에선 그걸 나두겠소? 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2025.08.30

대학원이 낭비라기보단 뭘해도 낭비할 사람이 대학원에 가있는 것 뿐

2025.08.30

몇년차신지는 모르겠는데 그런생각이 든다면 잠깐 리프레쉬하거나 아니면 빠른 취업준비도 좋은거같습니다
이미 해온것을 어떻게 바꾸나요 그때그때 사람생각이 바뀌는거고 안해봤으면 후회했을거에요

2025.08.30

요즘엔 대학원의 의미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듯해요.
무엇보다 교수직 선호도의 추락 (신입생 유치 어려움, 대기업들과의 임금차이 확대, 명예 하락 등) 및 경제적인 어려움들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박사 학위로 취업한다한들 회사에서 학/석사 유의미하게 다른 점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박사수당? 진급시 약간 유리 정도? 이마저도 경력많은 학/석사가 일잘하면 그들이 올라갑니다)

저도 박사학위자로 S사에 온지 꽤지났고 고과도 좋은편이나, 주어진 업무와 미래를 보면 하루라도 취업을 빨리할걸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인생의 목표가 후학 양성/교육자 연구자가 아니라면 회사에서 돈벌고 평범한 일생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이고 경제력 측면에선 오히려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2025.08.30

남들 애 낳을 나이가 될때까지 대학원에서…?

2025.08.31

그럼 취업하러가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2025.08.31

취업 못할것 같아서 도피성으로 대학원 갔으니 그따위 소리나 하는거지. 어디 취준할 용기도 못내고 밖에서 일할생각도 없는 게으름뱅이니까 하소연의 연속인 인생이 되는거임

2025.08.31

교수, 연구원 TO만 줄어드는게 아니라 앞으로 회사에서도 웬만한 인력은 AI로 대체 가능해져서 직원을 적게 뽑을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업으로 삼고 싶은 일에 박사학위가 필요하면 대학원을 다니는게 맞고 박사 학위가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업에 필요한 일을 하는게 맞을 겁니다.

2025.08.31

걱정 마시고 내일 바로 대학원 그만 두시고 취업 준비 하시면 됩니다. 수고하세요.

2025.08.31

다들 그런 고민들 하면서 계속하거나 그만 두거나 하는 것이지요. 저도 그랬구요.
저는 박사과정 중간에 그만두고 일하다가 20년 후에 다시 들어갔는데, 뭐든 미련을 남기면 다시 돌아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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