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가져오지도 않고, 대학원 수업도 학부 수업에서 사용하는 자료를 그대로 가져올 떄도 있고 세미나 수업 형식으로 할 떄는 교수님이, 자 알아서 토의 하세요. 하고 수업시간 3시간 중에 10분 정도 말해요.
근데, 학부 수업자료도 막내가 만들고, 세미나 수업 준비도 막내가 하고. 교수님 학회 픽업도 하고.
학교에서 하는 잡일은 저희가 다 하는데. 어느 부분에서 바쁜걸까요?
ps. 과제를 가져오지도 않으면서, "너네 선배들은 학비 내고 다닌 적 없다. 다 과제로 학비 충당했다." 이러는데 과제를 안가져온지 3년 정도 되는데. 그떈 과제 가져올 능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과제 가져올 능력이 없다는 걸 어필하는 건지. 선배들한테 물어보니까, 학비는 커녕 생활비 쓸 정도로 받아본 적은 없다고 하는데. 왜이리 허풍이 심한건지도요.
랩 홈피에는 과제 수행 중이라고 해서 타대로 진학한 건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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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2026.05.10
BEST꾸준히 공부 안한 교수는 결국 연구적으로 도태됨. 가끔 이런게 아니라 나이 찬 교수들 상당수가 그럼. 교수가 젊을때나 본인이 과제 따서 가져오지 나이먹으면 다 학생들이 제안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서 과제 따오는거임. 이건 학생 수준이 받쳐줘서 그렇게 해도 굴러가는 상위권 학교일수록 그런 경향성이 심함. 실제로 그래서 대외적으로는 대가 비슷한 명성이지만, 막상 본인 연구분야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 교수들이 서울대에도 널렸음 연구적으로 이런데 행정일은 할까? 당장 지 출장 신청하는방법도 모르고, 연구비 정산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르고 인센티브 신청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른다 그래도 그 학교 기관이름과 대외적인 교수의 명성이 있어야 과제 수주든, 취업이든, 포닥이든 가능하니까 그렇게 돌아가는거임.
꾸준히 공부 안한 교수는 결국 연구적으로 도태됨. 가끔 이런게 아니라 나이 찬 교수들 상당수가 그럼. 교수가 젊을때나 본인이 과제 따서 가져오지 나이먹으면 다 학생들이 제안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서 과제 따오는거임. 이건 학생 수준이 받쳐줘서 그렇게 해도 굴러가는 상위권 학교일수록 그런 경향성이 심함. 실제로 그래서 대외적으로는 대가 비슷한 명성이지만, 막상 본인 연구분야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 교수들이 서울대에도 널렸음 연구적으로 이런데 행정일은 할까? 당장 지 출장 신청하는방법도 모르고, 연구비 정산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르고 인센티브 신청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른다 그래도 그 학교 기관이름과 대외적인 교수의 명성이 있어야 과제 수주든, 취업이든, 포닥이든 가능하니까 그렇게 돌아가는거임.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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