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대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 시작 1달 되었는데 업무가 굉장히 많고, 인턴에게 주어지는 과제도 굉장히 많습니다. (주말에도 할애해야 하고 하루에 주어지는 과제가 3개 이상임)
자대에서 중간고사가 시작되다 보니, 주어진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기존보다 과제 제출이 늦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계시는 모습도 빈번히 확인했고, 과제는 하고 있냐고 사수님께서 계속 여쭤보십니다... 물론 과제를 해오는 것이 마땅하지만, 계속해서 모니터링하시면서 물어보는게 압박이 됩니다. 보통은 이런게 일반적인 건가요? 연구실 생활이 처음이라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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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3.10.07
정상
2023.10.07
정상
2023.10.08
너무 간섭하는건 개오바긴한데 어느정도 관심보여주는건 좋은쪽으로 생각하셔도될듯?
2023.10.08
지속적으로 물어보는 건 나름대로 신경 써주는 걸 수도 있어요. 막히는 부분 생길 때 인턴이 먼저 물어보긴 어려울 수 있으니, 먼저 다가간다고 말 거는 걸지도... 일반적으로는 자기 일 바빠서 인턴이 뭐하는지 신경 안 쓰거든요. 현 대학원생이 보기엔 좋은 관심으로 보이는데, 본인이 압박으로 느껴진다면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며 조율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말을 하지 않으면 남들은 업무가 어느정도로 과중한지, 어떤 액션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지 못 합니다. 특히나 학부생에게 그렇게 많은 일 시킬 정도로 업무량이 많은 환경이면 무신경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2023.10.09
모두 부족한 글임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2023.10.07
2023.10.07
2023.10.08
2023.10.08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