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턴중인 연구실이 있고 내년 전기입학은 원서만 접수하면 확정인 상태입니다. 근데 사실 진짜 가고 싶었던 연구실은 따로 있던 상태로 컨택 답이 없어 거절당한 줄 알고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답변 오셔서 뽑고 있으니 인턴 할 수 있냐고 답이 왔는데 여긴 인턴을 해도 입학 확정이 미지수인 곳이라... 괜히 현재 연구실 버렸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될까 걱정인데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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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1.10.06
갈아타요
대댓글 1개
2021.10.06
왜죠ㅜㅜ
2021.10.06
갈아타지마요
대댓글 1개
2021.10.06
왜죠ㅠㅠ
IF : 1
2021.10.06
도망쳐요…
대댓글 1개
2021.10.06
둘다에서요??
2021.1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변들이 다ㅋㅋㅋㅋㅋ
2021.10.06
원서 접수 안하고 인턴한 상태이면 갈아타도 무관할 듯 해요..(즉 대학원 합격하고 교수한테 지도 받으면서 미리 하는게 아니니깐..) 단, 지원하고 싶은 학교 교수님께 상황을 정확히 설명드리고 뽑아 주실지 물어보세요.. 확답을 안 주시면 남아야 할듯..
진지한 마르틴 하이데거*
2021.10.07
그냥 솔직하게 그 교수님께 말씀하세요. 지금 인턴 이 연구실에서 하고 있고 지원하면 붙을것 같다 근데 사실 나는 교수님 연구실이 더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흔들렸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인턴을 다시 시작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커서 합격을 전제한 인턴은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면 힘들수도 있을것 같다. 이런식으로 이메일로 말고 면담 잡아서 얼굴 보고 말하세요. 그럼 교수님께서 무슨식이든 답변을 주실겁니다
2021.10.06
대댓글 1개
2021.10.06
2021.10.06
대댓글 1개
2021.10.06
2021.10.06
대댓글 1개
2021.10.06
2021.10.06
2021.10.06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