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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특수(야간) 대학원에 지원해서 현재 학기를 이어오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논문을 작성해주시지 않는 교수님 때문에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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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학 스토리를 들려드리면, 학문적인 열의와 진정성 이였습니다,
전공 학과에서 학부 시절 좋은 점수로 졸업을 하였고, 졸업 당시 너무 공부하는게 재미있다고 느꼈고 막 좋은 영감들?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는 시기(?) 였습니다. 자존감도 많이 높아졌었고........ 대학교에서도 교수님께서 석사, 박사 이야기를 하시는 걸 보고 저한테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느꼈고 직장을 다니면서 조금 더 실력을 발휘를 해서 제 다음 커리어를 위한 방향으로 삼아야 겠다 라는 계획으로 대학원을 지원했습니다. (당연히 전공 분야도 지원하고, 전공이 없어서 조금 다른 비슷한 분야도 있어서 지원을 했습니다)

영어 자격증 성적 서류, 졸업증명과 학점에 관련된 서류, 자기 소개서랑 면접 등등 과정을 통해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보다는 어렵지는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면접을 4군대 정도 지원도 하고 (지원서 비....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성균관대 후보, 고려대, 중앙대 떨어지고 후에 합격을 하였지만,
성적과 학문에 대한 열의만 있으면, 구체적이고 전망 있는 좋은 계획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고 사실 그 이유가 어차피 등록금을 내고 내가 수업을 보충해서 듣고, 논문을 쓰고 졸업하면 되는 뭐 그런 거라,, 조바심이나 압박감 이런 것 보다는 부담감?? 같은 것 빼곤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다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그런걸 보고 저도 희망가지고 지원한거라..
단지 등록금이 정말 비싸고, 굳이 의무적인 것도 아닌 자신의 선택적인 연구 이기에 우선 등록하고 끝까지 스스로가 열심히 하고 결과를 내는 것에 달려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나의 투자,, 학문적 성과 그리고 커리어 뭐 이런 생각 중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당연히 수업을 듣고, 성실히 수업 듣고, 학점을 잘 받고, 논문을 쓰고 나는 졸업을 할 것이고, 내 커리어에도 한 가지 더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입학을 했는데,

논문 쓸 시기가 되었는데, (3학기 후) 제가 학과 내에서의 전공을 1 학기 후에 변경을 하게 되었고, (좀 더 깊은 분야)
지도교수님은 따로 변경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논문 지도 때가 되니 자꾸 논문을 못 쓰게 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 변경한 전공과 다른 교수님 이라서 그렇구나 하고, 이걸 변경을 따로 해야할까?
원 교수님이 훨씬 실적도 많으시고 대단한 분이시긴 한데,, 어쩔 수 없는 걸까 고민 후에
행정 팀에 전공 신청 절차에 대해서 여쭤보고 변경 후에 논문지도 받을 분께 상담을 미리 드리고 요청 드린 후에 허가를 받아 놓은 뒤,
원 지도 교수님께도 요청을 드리려고 상담을 했습니다.

갑자기 안된다 하시더라구요 ;; 우선 처음에 주제도 3가지나 들고 갔는데, 말도 안되는 주제다
(제데로 보지도 않으심 이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워낙 바쁘시고 대단하신 교수님이신데,, )
그런데 그 뒤에 말도 안되는 주제의 논문 여러 개 던져 주시면서 (솔직히 논문 주제도 안나오는데 그냥 대충 애써주시는 느낌? 이렇게 되는게 맞나? 따라야 하나..??) 이걸로 뭘 좀 해봐라 만들어와라 그래서 하라는데로 해오니까 (그동안도 몇주가 넘게 지났는데, 차비랑 하라는거 말도 안되는데 해오라고 해서 해가는 시간..... 다른 거 일시 중단...)
또 대충보고 이건 아니다, 당신은 논문을 못 쓸거 같다 논문 말고 다른 그냥 보고서 같은 거로만 해야 할 것 같다.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말을 하던가 시간 낭비는 또 뭐고..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싫다 난 논문 쓰려고 등록했지 그럴거면 내가 돈 쓸 필요가 없다 (물론 이렇게 말씀드리진 않았고)

아니, 전공 지도 교수 변경이라도 허가해 달라, 논문을 꼭 쓰고 작성하고 졸업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말할거 까지도 없는데...??)
입학 할 때 제 머릿속에 생각했던 주제 통해서 쓰려고 했다.. 나는 뭐 대단한 논문과 업적 세우고 졸업하고 싶은 그런사람도 아니고;
그냥 논문을 쓰고 오로지 순수하게 학문적 기여를 조금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말씀을 드렸고
(지방 4년제 과 탑으로 졸업했는데 뭐 특수 대학원이면 일반 대학원도 아니고, 학부 연장해서 졸논 쓰는 느낌으로
더 실력 쌓아서 꼭 쓰고 졸업 해야지 했는데)

점점 시간은 가고 변경은 자기가 너무 기분이 나쁘다. 불쾌하다 (?) 라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고 그럼 또 다른거 해보자 실랑이를? 벌이다가 또 "아니당연히 상식적으로 누가 논문 쓰는데 학점을 다 채워 듣습니까...?? 학점 다 채워 듣는 거면 논문 안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논문을 작성 못하게 하는 듯 억지 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결국 억지써서 말도 안통하고 자꾸 못쓰게 하고 지도교수 변경도 싫다고 안해주고;;;(?) 아니 쓰면서도 이게 뭔 상황인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데
그럼 누가 연락 하고 싶겠습니까 응 그냥 넌 안되? 뭐 이런건가?? 이게 뭔상황이지??
이게 일반 대학원 생이 당하는 가스라이팅인가?뭐 특대생에게 가스라이팅 서비스라도 해주시는...??
좀 멘붕이 와서 연락 답을 딱히 안했거든요;
제가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고 시간을 두고 저도 학기 준비도 너무 바쁘고 다른 상황도 신경쓸게 너무 많기 때문에 바빠서
이 상황이 대체 뭔지 알 길도 없어서 시간을 그냥 두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은 내 계획에 없었는데.......???
그러고 나서 저한테 회피한다 읽씹하냐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한다 별 소리를 다하시더라구요
약간 찌질??하게 만드시는 느낌..?? 뭐 그런건 상관없는데.

일단 주제를 또 가져오라고 하셔서 ㅋㅋㅋㅋㅋ 주제를 가져 갔거든요 또
된다고 했는데, 주제를 가져가니까
'표절이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 그냥 무조건 적으로 유치한 어린아이? 처럼 물고 떼쓰고 주제 '이게 뭐가 이렇지?' 잡아떼기??
(이게 표절이 아니고 인용하는거지 그럼 내 머릿속에서 개발해서 씁니까? 참고해서 쓰는거잖아요;; 그리고 내가 이렇게 비싼 등록금을 내고 내 자의적으로 등록을 하는 사람인데 내가 왜 표절을 해요 바보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조건 부정적인 피드백...
아니면 아닌거지 와
그래서 학기를 연장해두고(학기 연장 연구비까지 내야함 나때문이 아닌데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 발표주제를 지켜봤거든요 솔직히 연구 방법론도 다 듣고 다른 도서들도 빌려서 정독하고 다른 분들 주제 하나하나 파헤쳐봐도
솔직히 제 주제보다 별로인 사람도 있고
어린애 처럼 그냥 잡아떼기 방법으로 이게 왜 이거지? 이렇게 물고 늘어지면 안될 논문들 천진데 통과되고
저만 안되고
아니 그냥 물고 뜯어보면 뜯을점 많지만 다들 아쉬운대로 부족한 거 많아도 쓰고 그냥 졸업하는거지;;; 할죙일 논문 한편을 위해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논문 감으로 쓸 수 있는 건 무궁무진한데 볼품없어도 그냥 쓰면 되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답이 없는거 같고 진짜 사람 거덜내려고 저러시는가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차라리 박사를 해라 왜 굳이 논문쓰려고 하냐
-'ㅇㅇㅇ씨 논문 못쓰게 하려고 하는건 진짜 절대 아니다'
-아님 다른 ㅇㅇ학과 대학원에 가라 거긴 논문 안써도 된다 (제가 거기 왜가요 제 전공이 아닌데)
-굳이 써야만 할 이유가 있냐?? 아니면 쓸 필요 없다; (아니 제가 쓸려고 등록 한건데;)
-박사해라 여기서 박사까지 가서 써라 (그럴 돈 없는데;)
논문 쓰지마라 쓰지 말라면 쓰지 말아라
-다른 애들도 다 다른 학교 갔다가 나한테 후회한다면서 연락 온다 교수님말 듣기를 잘했다고..
그리고 논문 못쓰고 졸업 안돼서 결혼도 못하고 (또 악담;;) 노처녀 돼서 아직도 졸업 못한 애들, 후회하는 애들도 많다
내말을 들어라
-그리고 이런식으로 쓰면 (아까 표절;) 당신 학위 취소다. 싹다 등록 취소되고 학교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신경도 좀 써라 뉴스도 좀 보고 정치인들 보이죠?? (찐따무시;; 악담)
(유명 정치인, 논문 표절 이슈 말하시는 듯.. 그거 누가 몰라요 그리고 내가 정치인도 아니고 뭔 유명인사도 아니고 표절할 일도 없고 그렇게 치면 이세상 논문 졸업생들 다 표절로 학위 취소 당하겠네..)

말이 안되는게 석사에서 논문 하나 없는 사람이 박사하는것도 말도 안되고,
난 이유가 있어서 쓰는게 아니라 그러려고 등록했으니까 쓰는거지;.. 왜 변경도 안해주고
같은 기수 사람들 단 한명도 빠짐없이 다 논문을 쓰는데, 왜 나는 못쓰게 하는건지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가 바꾸고 혼을 빼놓으 시는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 상황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전 현재 학점을 다채우고 (성적 다 잘받았구요) 졸업시험까지 통과 받았고
이제 논문만 쓰면 되는데
그게 싫다시네요.. ㅎ 다른 분은 다해주시고..
이게 뭔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ㅋㅋㅋ 왜 저만 안해주시는 걸까요.. ㅎㅎ
전 어떻게 탈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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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제목 논문을 작성해 주시지 않는 교수님이라고 쓰여졌는데,
논문 작성을 허가 해주시려고 하지 않으시는 교수님 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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