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뉘우치는 한강
106 31 12703 -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열정적인 호르헤 보르헤스
69 6 7061 - 대학원은 정말 우울에 매몰되기 쉬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무서운 노엄 촘스키
79 18 11171 - 모두가 잊고있는, 반드시 잊혀질, 대학원의 본질
침착한 헤르만 헤세
130 22 12866 -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8 17 8221 -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징징대는 막스 베버
93 68 14461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5 43 24394 -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107 -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팔팔한 마키아벨리
85 15 5855 -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37 27 13023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29)
- ㅋㅋㅋㅋㅋㅋㅋㅋ
0 10 59812020.06.20
- 김박사넷 글보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46 25 117172020.06.20
- 의사가 고소득 직종으로 묘사되지만 점점 옛날같지 않을수도..
1 34 193002020.06.20
- 25살에 대학원 입학 vs 의대로 런.
0 19 177382020.06.20
- 파리목숨에도 서열이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9 8 63182020.06.19
- 연대는 두 세력으로 나뉜다는게 사실임?
0 5 69432020.06.15
- 근데 석박 과정중에 연애못한다는건 31살쯤부터 연애한다는거?
0 4 70912020.06.15
- 연세대 학부로는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에 확연히 밀리나요
5 23 212852020.06.03
- 의대정원 늘고, 약대수능생겨서 늘면 공대박사 희소성 높아져서 떡상가능?
1 9 54762020.05.28
- 31년 만에… 의대 정원 500명 이상 늘린다
0 6 44002020.05.28
- 서울대 인지과학 협동과정 vs. 건국대 휴먼 ICT 학과
0 6 57142020.05.28
- 뜬금없지만
9 5 55102020.05.25
- 과고졸업생
0 7 56482020.05.25
- 생명쪽 대학원 알아볼때
0 1 41862020.05.23
- 서울대 의대 기초쪽 지원하려는데 스펙좀 봐주세요.
0 5 43842020.05.16
- 와 이번정부 의사 조지는거 장난아니네 ㅋㅋㅋㅋ
3 6 44742020.05.15
- IMO 메달리스트다. 질문 받는다.
1 3 43602020.05.10
- 답답해서 적는다
2 2 31382020.05.08
- 학교 비교는 솔직히 의미 없다
11 8 62822020.05.05
- 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애들이 지방한의대는 갈 수 있지않을까?
4 8 9800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