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28 35 3388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2 38 36409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38 28 38597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93 11 10017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1 27 17498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3 34 26865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68 12 15299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86 25 12085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93 18 41530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7 11006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13)
- IMO 메달리스트다. 질문 받는다.
1 3 40592020.05.10
- 답답해서 적는다
2 2 29982020.05.08
- 학교 비교는 솔직히 의미 없다
11 8 60082020.05.05
- 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애들이 지방한의대는 갈 수 있지않을까?
4 8 95002020.05.04
- spk 박사 vs 지방대한의대졸
1 3 34442020.05.04
- 의대생이 아닌 사람이 의대에서 박사를 할 경우 단점이 있나요?
0 4 35762020.04.17
- 의대생들처럼 공부시키면 죽는 소리 할 양반들이 자꾸 의사 관련글 가져오는건 뭐임
4 4 39452020.04.16
- 총선 이겼으니 의사들 밟아버리는건 거의 확정난듯
10 9 37432020.04.16
- 밑글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게 의사 세전 3억, SPK 세전 1억
1 14 95942020.04.06
- 랩실 추천좀 해주세요!
12 3 48832020.04.03
-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학부든 대학원이든 같은급이고 차이없는데
6 10 52462020.03.28
- 대학원 입학 관련 질문
0 8 36962020.02.27
-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0 3 45302020.02.20
-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분들 늦지않았습니다.
14 11 59812020.02.12
- 이공계로 돈 버는법 정리해준다
12 6 253812020.02.09
- 이공계로 의사 비슷하게 버는법
14 10 202792020.02.09
- 의대와 공대 비교글 많이 올라오는데
8 6 60972020.02.08
- 의대생, 의대지망생들이 공대 깔보는 방법
7 16 169812020.02.07
- 농담삼아 적는 연건캠과 연고대가 한국 최고대학인 이유
2 1 27362020.01.13
- 팩트)연대는 정시조차 포스텍을 넘어본 적이 없다.
21 5 15769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