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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vs 타대

2020.10.20

16

11859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원 진학으로 고민중인 4학년입니다.

과는 컴공이고 학점은 4.26/4.5인데, 학부는 중경시 라인입니다.

대학원 진학 자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가 급하게 생각하고 준비하게 되었는데, 현재까지 

카이스트 불

서울대 1차 합

인 상태입니다. 서울대 심층 면접 몇 분 뵌 상태인데, 아무래도 저 스스로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부족해서 그리 좋은 결과는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도 한정되어있어서 지금 컨택 넣은 연구실 아니면 더 알아볼 생각도 없고요.


대학원을 준비하려고 했던 이유 중 큰 것이 학벌을 높이고 싶다였습니다. 이런 이유만으로 준비를 하니까 교수님들께서도 이 학생을 굳이 뽑아야 하나?싶은 것 같기도 하고요.


현재 yk 까지는 원서를 넣어보고 싶은데, 제가 느끼기에도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다라던가 어떤 연구가 너무 하고 싶다라던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취업이 두려워 도피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조금 들고요.


저 스스로도 자신이 없고, 우유부단한 상태인데 이대로면 yk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이 4.3이 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수님들께 어필할만한 실적이나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정말 말 그대로 학과 생활만 열심히 산 케이스라...


어제 서울대 면담을 보고 왔는데 망해서 기가 팍 죽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던 것 같아서...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준비한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내세울거는 하나도 없어서...


그러다보니 자대 대학원은 어떠한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대는 웬만하면 붙는다고 그러셔서, 또 제가 가고 싶은 분야의 랩실이 신생 랩실이라(작년에 생김) 교수님도 연구에 열정적이신 것 같고요.


그래서 고민되는게 자대 원서 접수 하고 컨택 넣자 vs 연고대 까지 넣어보고 안되면 내년 후기 입학에 다시 도전하자 이거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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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Ralph H. Fowler*

2020.10.20

학벌을 높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면
다시 재도전 하셔야죠.
포항공대는 안 쓰시나요? 어차피 대학원 단계에서 학벌이라고 인정(?)받으려면 SPK 외에는 힘듭니다.
John Dalton*

2020.10.20

4.26인데 떨어지셨다구요???

2020.10.20

ㄴ Ralph H. Fowler

재도전을 해도 제가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서요. 제가 정말 저 학점 외에는 해 놓은게 아무것도 없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 싶기도 했고...ㅠ 교수님이 당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설명해보라 하니까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라고요. 정말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지원했구나 싶어서...ㅠㅠ 포항공대는 이번에는 지원을 안 했습니다. 카이스트 떨어지고나서 포항공대도 못 붙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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