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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4학기차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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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석사과정 졸업 예정입니다.
지거국 공학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했고 SCI 논문 한편과 Manuscript 작성 (90%) 중인 연구가 하나 있습니다.
교수님께선 박사과정을 제안(부탁)했고 현 연구실 환경 및 사람들(교수님 빼고)이 좋지만 박사를 여기서 하기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을 바로 하냐 아니면 상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하냐에 선택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취업을 한다면 졸업 이후 현 연구실에 석사 연구원으로 한학기~1년 정도 있으면서 연구와 취업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취업 준비는 이번 학기에 했어야 했는데
만약 서류가 붙는다고 해도
교수님께 "면접을 보러 가야한다" 라고 했을 때 교수님께서
" 어떻게 졸업한다는 확신을 갖지?"
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서류자체를 안넣었습니다.
자주 석사 졸업을 안시켜준다는 느낌으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상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한다면 다음 학기 입학 접수는 끝나서 컨택을 하고 인턴 한 학기 후 입학을 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조금 문제가 되는게 저희 교수님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사실 컨택하고 싶은 교수님들이 분야가 같다보니깐 학회에서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 박사과정 진학이 된다고 하더라도 학회에서 얼굴 볼 자신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컨택에 있어서도 저희 교수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일은 열심히 잘 한 것 같은데 성과도 어느 정도 낸 것 같고
근데 박사 진학을 권했을 때 거의 취업 쪽으로 말씀드렸어서 참 애매해 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저희 연구실이 인력난이라 한명 한명 나가는 게 치명적일 것 같은데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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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5.07

박사 컨택 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님 교수 귀에 들어가는 게 아님.
가끔 평판조회한다고 연락할 수 있는데, 그건 컨택하는 교수가 님 교수랑 친분이 있는 경우, '왜 굳이 여기서 박사를 하려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뭔가 쎄한 경우) 정도에나 고려하지 우수한 학생이 우수한 곳에서 연구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본인 랩에서 박사 안한다고 하면 싫어하는 것도 당연한거라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음. 그러니 님 교수가 잘 말해주냐 마냐도 의미가 없는 일임.

그리고 취업때도 마찬가지로, 교수 귀에 들어가는건 마지막 최종합 직전 평판조회 하는경우 뿐만임. 가끔 안하는 회사도 있음.
그리고 산학장학생 같은 경우는 졸업이 밀리면 출근날짜 조정도 되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도전하는 게 무조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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