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립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점은 3.3/4.5 정도로 많이 낮고 주저자 논문이 여러 개 있어요 kci 5편, sci 3편 (IF 3점 대, MDPI 아님) 전부 1저자로 게재해본 경험이 있는데, medical ai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학점이 약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꼭 인공지능 대학원이 아닌 의과대학원 쪽으로 가서 빠지는 방법도 있다고들 하더라고요
연구가 잘 맞고 이 길이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석사를 너무 하고 싶은데, 이 정도면 수도권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인턴이라도 해보고 지원해야 할까요? 모진 말도 감사히 받습니다! 먼저 진학하신 분들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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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5.07
비슷한 사연을 볼 때마다 느끼는데, 학부 때 주저자 논문을 여럿 쓸 정도로 열심히 산 학생들이 왜 그리 학점은 신경쓰지 않았던 걸까요. 흔히 말하는 지사립이면 조금만 공부해도 좋은 학점이 나왔을 텐데 변명이 될 수가 없고요... 일단 도전은 해 봐야죠. 컨택 시도조차 안하면 아무것도 될 수 없으니까요. 까이거나 무시당할 수도 있으니 자존감과 멘탈 잘 잡으시고요.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나는 안 될거야'라는 패배주의 마인드에만 빠지지 마세요. 걱정보다는 실행을, 그리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6.05.07
대학원 서류에서 제일 많이 탈락되는게 학점컷, 영어컷인 것 같은데
컨택은 될 순 있겠지만... 입학이 가능한진 잘 모르겠음.
제 생각엔 좀 졸업을 미뤄서 학점을 올리는게 맞는 선택 아닐까...싶음... 너무 아깝습니다 실적은 엄청나신 것 같은데.. 나중에 더 연구를 하기 위해선 지금 좀 학점에 모든 걸 걸어야할 것 같습니다.
2026.05.08
논문을 자대 교수님 연구실에서 인턴하면서 쓴건가요? 논문을 저렇게 많이 썼는데(믿기진 않지만) 그 교수님과 가까운 사이일 것 같은데요. 학점이 좀 모자라도 SKP가 아닌 그 이하 ist나 인서울 중상위권이면 자대 교수님 추천+님 실적으로 대학원 들어가는건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학점이 2점대도 아니고.. 좀 낮긴 하지만요.
근데 참고로 제가 10년 넘게 학계에 있으면서 학부생이 KCI 5편, SCI 3편을 1저자로 게재까지 완료한 학생은 100명중에 1명될까 말까입니다.
2026.05.07
2026.05.07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