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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수준인지도 모르고 판단도 못하면서
논문을 내는 행위가 좋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투고 하는 학술대회의 수준도 판단 못하는 사람이
본인 논문 수준을 판별 할 수 있을까요? 가치가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있는 지도 교수며 연구자 동료입니다.
논문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물론 KCC 수준은 0에 가깝게 가치가 없습니다.
학부생이 KCC 일반트랙에 투고했는데 솔직히 어느 정도 학회인지 모르겠습니다
13 - 꾸준히 공부 안한 교수는 결국 연구적으로 도태됨. 가끔 이런게 아니라 나이 찬 교수들 상당수가 그럼.
교수가 젊을때나 본인이 과제 따서 가져오지 나이먹으면 다 학생들이 제안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서 과제 따오는거임.
이건 학생 수준이 받쳐줘서 그렇게 해도 굴러가는 상위권 학교일수록 그런 경향성이 심함.
실제로 그래서 대외적으로는 대가 비슷한 명성이지만, 막상 본인 연구분야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 교수들이 서울대에도 널렸음
연구적으로 이런데 행정일은 할까? 당장 지 출장 신청하는방법도 모르고, 연구비 정산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르고 인센티브 신청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른다
그래도 그 학교 기관이름과 대외적인 교수의 명성이 있어야 과제 수주든, 취업이든, 포닥이든 가능하니까 그렇게 돌아가는거임.
교수가 정말 바쁜 직업인가요?
32 - 장소 안알려준게 정신없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고의라고 느낄거 같긴 하고 감정 상할거 같긴 합니다.
먼저 왜 안물어봤냐는 본인이 모른다는걸 몰르는 상황인거 같아요.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21 - 니가 sci q1저널에 논문 두편있는거랑 니 후배가 너한테 보여야할 태도가 도대체 무슨 상관임?
교수가 그 후배를 참석시키라고 지시한건데 니가 뭔데 자의적으로 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하려하고, 또 니가 뭐라고 회의 장소 노티도 안해줌?
글고 회의장소가 결정되면 바로 알려주는게 정상이지 무슨 십꼰대마냥 먼저 물어볼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45 - Ai 도움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논문 작성을 할 때 번역말고는 Ai 도움을 받게 된다면 무조건 논리성이 다 깨지게 되어있거든요.
일반인 입니다. AI 도움을 받아 이론을 썼고 저급하지만 논문화도 해보았습니다.
7 - 진짜 이런놈들은 교수들 꼰대라고 욕할 자격 없다
SCI Q1저널 두개있다고 어필하는게 진짜 올해 최고의 코미디다ㅋㅋㅋㅋㅋ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33 - 뭐... 댓글이 좀 부정적이지만 둘 다 아쉽네요.
선배로써, 후배로써 이런 진부한 말은 좀 버리고,
회의 장소를 전달 받은 사람이 님만 해당된다면 전달해주시는게 좋았다고 봅니다.
물론 후배도 "그 회의에 관심이 없지만" 예의상 물어봤었다면... 아쉽네요.
그냥 제가 봤을 땐 둘 다 아쉬움.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13 - 글쓴이 여자같음. 우리 연구실에 이런 스타일 몇명 있었는데 죄다 여자였음.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20 - 그냥 면접끝나고 교수님들끼리 모여서 상의합니다 그리고 이친구 쓰실거에요? 하시고 쓴다고 하면 붙이고 하는거죠
대학원은 대학과는 구조가 다르다는걸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어떻게 컨택이 최종합격을 좌우할 수 있는건가요
8 - 연세고려서울대
나머지 뭐에요?
박사까지 고려했을 때 학교 이름값이 매우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17 - 편 수보다 저널 수준이 중요한데요.
수준 높은 저널들에 논문이 계속 나가고 있다면 스테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사까지 고려했을 때 학교 이름값이 매우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8 - 얼굴보고 예쁜여자면 입학처 등을 뚫고 뽑는 교수도 있는데 ㅋㅋㅋ
어떻게 컨택이 최종합격을 좌우할 수 있는건가요
8 - 폐쇄적인 집단에서 왕 노릇하면서 살아오니까 그런 장애인들 많아요.
지금까지 교수들한테 당한 잡도리
8
석사를 마무리 하며
2026.05.03

지도교수님이 "역시 내 밑에서 연구하니까,, 수준이 높네ㅎㅎ"라고 말 해주시니까, 옆에 교수님들이 맞춰주더라구요.
석사하는 동안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언론에도 가끔 나오고, 이 분야에서 대가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역시 사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였습니다.
석사 1학기 때, 학회 픽업하라고 할 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만 차가 있었고, 학회랑 학교랑 거리도 멀지 않았기 떄문에 제가 학회 몇번 픽업을 해주었죠.
2~3번 해주니까,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 택시마냥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한번은 교수 회식 자리였는데, "너가 나 좀 데릴러 와라. 교수 회식 끝났는데, 집에 못 가겠어."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건 아닌 거같다고 해서 안가긴 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교수님 와이프가 와서 데려갔다고 하네요.
근데 이 일로 석사 3학기 때까지 우려 먹었습니다. 넌 나를 뭘로 보길래, 교수가 오라면 와야지. 뭔 고집으로 안오냐. 이래요.
석사 2학기 때는, 사이가 안좋은 교수 수업을 못 듣게 막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과목이었기도 했고,
다른 과목들은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 3시간 하면 마치는데, 그 수업은 교수님이 기업 출신이다 보니, 기업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수업이었습니다. 나중에 선배한테 들었는데, 지도교수님이 연구소 출신 아니면, 교수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디다.
이래서 그런가, 과제도 맨날 가져온다. 얘기가 잘 되고 있다. 그러는데, 근 5년 동안 맒만 그렇게 하고, 한번도 안가져왔다고 합니다.
3학기는 교수님이 안식년이라 안계셨고.
이번이 4학기인데, 어제 미팅하면서, 교수님이 연구실에 있는 모니터, 키보드 다 두고 가라고 하시네요.
"제 돈으로 산거라, 가져갈건데요." 하니까, "나 아니었으면, 너 여기서 연구도 못했다. 교수 연구실에 두고 가." 라고 하시네요.
졸업 못할거 같아서, 다 두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거 겪어서 그런가, 이젠 다시 대학원은 경험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사 과정에 가서도 이런 교수님 만나면 저는 버틸 자신이 없네요.
다들 대학원 무사히 잘 마치시고, 좋은 지도교수님 만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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