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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석사 고민 중인데 다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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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사 고민 중인 GIS 엔지니어입니다.

여기가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지방 4년제 막학기 때 취업해서 다니다 보니 어느덧 5년차 30살이 되었습니다.
20대를 돌이켜보니 해결되지 않는 아쉬움이 하나 남더러구요.
'학력'이었습니다.

나중에도 콤플랙스로 남을 것 같아 석사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력만으로 석사를 고민하는 것은 아닙니다.
석사는 회사에서 경험할 수 없는 업계의 딥한 부분을 보다 실무경향에서 익힐 수 있으니까요.

대학원 (국내/해외)
둘 다 알아보다가 결국 해외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서카포연고 아래로는 인정 받지 못한다는 실정과 외국학력 사대주의 때문이었습니다.

해외로 간다면 캐나다,미국으로 고민 중입니다.

인지도
업계의 인지도 - 미국 > 캐나다
전세계 업계를 독점하는 SW가 있는데 미국이 개발사라서요.
한국에서도 그 회사에서 일했고, 졸업하고서도 그 나라의 그 회사로 취직 목적입니다.

학력의 인지도 - 미국 > 캐나다
미국 사대주의 때문인 건지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인정 받는 건 미국쪽이라고 합니다.

학비
미국 > 캐나다. 미국은 연 1억, 캐나다는 3~4천 정도 주거 및 학비가 든다고 하더러구요.
미국으로 가면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한국 돌아와서 결혼도 해야 하는데 석사 빚만 갚느라 준비 못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학비 생각하면 캐나다가 맞긴 한데, 취업 후를 생각하면 미국이 맞긴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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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2.18

선배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6.02.18

박사까지 할거아니면 그냥 남아계세요 석사는 미국이건 캐나다건 학사랑 다를거 없습니다
그리고 그쪽 분야는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할겁니다) 고작 석사 2년을 위해 한국 학생을 받는 교수는 없습니다
해외 나가는것도 지금 어려울뿐더러 다들 박사, 혹은 포닥으로 나갑니다

2026.02.18

학력 컴플렉스인데 왜 해외로 가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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