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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새해에는 무운(無運)을 빕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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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곳에 잠시라도 몸담았던 모든 이들에게 금전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입히시고, 가만히 앉아있는 자신을 위해 일해준 사람들의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빼셨죠. 덕분에 건강을 잃는 이들도 많았고요.

이곳을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자신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한다는 이유만으로 폭언을 하시던 순간들,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이 바닥이 크지 않은만큼 우리가 꼭 다시 얼굴 볼 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꼭 박사님의 선한 인상과 화려하게 꾸민 말들 뒤에 숨겨진 추악함과 무능함을 낱낱이 밝혀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희망을 추락시켜드리겠습니다.

꼭 제가 그러하지 않더라도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 다른 이들을 찔렀던 창들이 결국 당신을 찌르게 될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인과응보란게 어디있냐’며 비웃으시겠지만, 결국 그 오만함이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부디 무탈하고자 노력하는 새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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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5.12.31

인과응보는 있어요 단타가 아니고 장타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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