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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이...이거 놔!
졸업하는 선배가 안갔음 좋겠어요
30 - 어느라인 대학인지 짐작이 안가는데요? 글 보니까 얼마나 낮은 대학일지가 짐작이 안가요
진지하게 AI쪽은 중국 유학 어떨까요?
17 - 사람들마다 각자의 흐름이 있는 거죠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8 - 글쓴이가 좀 불쌍하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 열등감에 절여져 있고 음침한 사람 같네요.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30 - 먼 열등감? 진짜 지금 하는 거 보면 학부 스카이는 그냥 갔을 거 같은데 도대체 머했나 싶은데 무슨 열등감?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5 - 암튼 느낀건데 김박사넷은 사고방식이 진짜 특이함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4 - 아니 도대체 어떤 포인트가 열등감이라는 건지. 여기 학부 평균 낮다더니 생각이 그쪽으로밖에는 안되는 건가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2 - 10대~20대에 공부에 뜻을 가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해가 안 간다는 건가요?
다른 취미를 우선 했거나 청춘을 즐겼나 보죠?
사람이 늘상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지 않았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그 시각이....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할 생각이 없는 건가요?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8 - 학부에 그렇게 집착하고 제 꼬인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남들을 학부로 공격하는 거 자체가 음침하다는 겁니다.
"지금의 퍼포먼스를 봤을 때는 옛날에도 대단했을 사람인데 왜 옛날에는 대단하지않았을까?"라는 말을 하고 싶었대도
그렇게 '젊어서 놀았냐 잘좀하지 이해가 참 안가네 허 참' 식으로 말하고 고운 말이 오기를 기대한 겁니까?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6 - 그게 보통 학생들의 일상아닌가요 ㅋㅋㅋㅋ그 나이에 누가 공부에 뜻을 가지고 해요. 시키니까 하고 그러다보면 잘하는 애들도 있고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9 - 그래요 그게 보통 학생들의 일상이죠. 지금 열심히 한다고 항상 열심히 했다는 건 아니에요.
별 대단한 이유가 없이 그러니까 낮았나 보죠. 누군가는 열심히 해서 높았나 보고요.
잘 알면서 이렇게 글을 싸고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생각 없다고 욕하는 의도가 뭡니까
3자 입장에선 "난 옛날부터 열심히 했는데 니들은 탱자탱자 놀고 뭐했냐 반박해? 어휴 학부 낮은 떨거지들이 그럼 그렇지"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8 - 굳이 집착하자면 학부에 집착하는 게 제일 맞다고 생각하고, 지금 퍼포먼스가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태도가 괜찮은 거 같은데 왜 굳이 학부만 못간건지 궁금했을 뿐. 사람이 확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7 - 의도가 간파되자 너무 부들거리는게 안쓰럽네요 ㅋㅋㅋ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2
같은 분야에서 헤어지신 분 계신가요?
2025.06.13

시간이라는 벽에 부딪혀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도, 저도 모두 전공분야와 연구를 사랑하는 이들이기에 학계에 계속 남아있을 것 같네요
사실 대학생때와 같이 누군가의 잘못에 의해 죽도록 싸우다 헤어진 것이 아니기에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한 때 가장 친했고 가장 믿었고 사랑했던 이를 남이 된 후까지 계속 봐야한다는 것이 조금 심란한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동일 분야 내에서 인연을 맺었다, 헤어진 분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을 하셨으며, 학회 등 만날 일이 많을텐데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후배의 부고 김GPT 151 14 21763
지잡대생의 열등감 김GPT 246 67 40599
너무 열심히 살필요 없더라.... 김GPT 150 11 28750
탈락한 랩실 사람들 보기가 어색하네요 김GPT 8 11 3066
의뭉스럽고 얄미운 동기 김GPT 6 2 1643-
7 15 1816 -
19 40 4487
첨에 컨택할땐 덜덜 떨렸는데 김GPT 1 3 792-
4 3 919 -
90 84 56111 -
183 29 38075 -
125 47 3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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