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위권 사립대 4학년 1학기 재학 중이고, 총 학점 3.96/4.5 전공 4.09 입니다 올해 대학원 진학 결심해서 스펙도 걍 없고 올해 3월부터 학부연구생 시작해서 하고있습니다 근데 했다고 하기도 애매한게 제가 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잡일이랑 시키시는 거 파이펫이나 계대 조금씩 해보는 정도여서... 공인영어 성적도 없습니다 학점도 애매ㅏ하고,, 교수님께서 타대에 인턴 갈 기회를 주셨는데 제 관심 분야도 아니고 거기에서는 학위 진입할 학생을 원하셔서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후회하기 싫은데 컨택 메일 씹히니까 위축되네요.. 물론 밑져야 본전이니까 위에서부터 메일 보내보려고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식영과인데 바이오 쪽도 보고있는데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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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5.05.12
문과는 컨택없는 데 이런거 보면 진짜 피말리는 듯
대댓글 1개
2025.05.12
ㅠㅠ머리아파요
2025.05.12
하위권이라니까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대학원들이 학벌을 많이 봐서 과탑아니면 안좋은 대학에서 대학원가기가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현실적으로 건동홍? 중경외시? 이렇게 자대아니면 잘 선호안하는 학교로는 잘하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바이오나 식영과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관련 분야 사람들이 더 잘 말해줄 것 같네요.
대댓글 1개
2025.05.12
을평성대 라인입니다.. 감사합니당.. .
2025.05.13
이렇게 글을 쓰기보단 컨택을 해보는게 좋아요 여기서 안된다 하더라도 결국 교수님이 만족해 컨택이 되면 높은 대학원도 갈 수 있어요 물론 입시 최소 컷을 뚫을 수 있는 학교 내에서 이야기입니다.
2025.05.12
대댓글 1개
2025.05.12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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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