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재수가 아니고 편입을 했다는 건가요? 본인 상황이 학부 끝나면 28살 지사립 졸업 후 지거국 다시 입학...개나 소나 연구한다고 대학원가니깐 본인도 가겠다는 건가요? 자기객관화 좀 해보시고 비웃기도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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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관심은 감사하오나, 비난과 조롱은 삼가부탁드립니다. 또한 글을 잘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첫째, 재입학 후 졸업이 28살입니다..
둘째, 재수를 말씀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졸업 후 재수의 경우눈 더욱 졸업년도가 늦어지는데 왜 재수를 말씀해주신건지 궁금합니다.
셋째, 그렇다면 그냥 공무원을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2025.02.08
연구자가 되고 싶다면 늦었다는 생각은 접고 도전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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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5.02.08
편입을 해서라도 연구를 하고 싶다면 하는거고 안정적인 직장 원한다 하면 공무원 하는거고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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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원하는 길 열심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안정적이며, 연구를 하는 직장을 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2025.02.09
여기서 조롱하시는 분들은 학부를 얼마나 좋은 곳을 나오셨길래 남을 까내리나요?
글쓴이분께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지적 센스가 부족하지는 않을지 객관적으로 검토해 보십시오. spk 그 이상의 출신들도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것이 연구인데, 본인이 그런 벽에 도전할 만큼 열정이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공무원 포기하고 연구를 결심한다면, 안정적인 경제적 상황은 포기하셔야 함이 자명합니다. 이런 모든 것에 대한 각오가 있으시다면, 한번뿐인 인생 후회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 연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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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전공이론은 따라갈 수 있지만, 데이터 분석 면에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연구를 하는 직종을 갖게 될 경우 경제적 상황에서 많이 불안정한가요? 현직에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과 경제적인 얘기를 해본적이 없어 정보가 없어 여쭙습니다,,
2025.02.21
윗분 조언을 보고도 이런 댓글을 단 걸 보면 '편입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 같네요. 평소 행실을 돌아보세요. 본인 노력이 먼저입니다.
2025.02.09
냉정하게 통계적으로 어려울 수 있지만 해내시는 분들은 분명 있습니다.
다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선시대부터 변화하지 않는 태생적 무언가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 해주시는 비아냥거리는 의견들이 어찌 보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선생님의 노력만으로 가능한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운동 따라야하는 문재가 있습니다. 즉, 잘 안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는게 즐겁고 또 남들과 비교보다는 내 안의 의미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하십시오.
만약 그런게 아니고, 본인이 불안에 떨고,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왔다면 진지하기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본질은 내가 할 수 있을까 없을까 비교하고 재보는게 아니라, 내가 이것을 통해 가치관과 기준을 더 확실하게 하고 또 인생의 의미를 찾는데 도움이 될까인가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버틸 수 있고 끝이 안 좋을 망정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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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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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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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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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2025.02.08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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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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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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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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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2025.02.21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