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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건 봤는데, 학문적 발전의 의지가 없고 면학 분위기를 해치면 감당이 안되죠.
23 - 우리 연구실에 최근에 두명 나갔는데 매일 노가리 까러 연구실 오는듯 했고
연구를 시키는것 이외에는 하지도 않고 열정도 없고 공부도 안하고 실험도 안하고 잡무도 태만으로 일해서 쫒겨난 사람 두명 있습니다.
19 - 교바교. 랩바랩. 사바사.
연구안한다 의지없다 등등 다 교수님과 그 학생 사이의 관계는 까봐야 진실을 아는것.
의지 없는 행동을 하는덴 그 이유를 알아볼 필요는 있음.
세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ㅋㅋ
36 - 내란도 이유가 있었음
13 - 회사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회사는 입사전에 여행을 가는건 아무런 문제될게 없습니다.
본문은 정말 대학원 만이 가지는 가지는 한국 대학원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원도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나, 일부 고지식한 교수님이 있고 대학원은 교수님이 갑이기에 입학전 수습이라고 생각하는 교수님이 있다면 거기에 따를수밖에 없는게 큰 차이라는건 동의합니다.
14 - 일단 좋지않은것은 맞음
14 - 쌩초짜 학생 받아서 빨리 가르쳐서 1인분하게 만들어야되는 상황에서 '좆빠지게 열심히 하겠다!!!' 열의를 보여도 모자랄 판에 '아 저 알바 중이라 이거 끝나고 갈거구요, 한 달 뒤에는 일주일 여행 갔다 올건데요^^' 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ㅋㅋ 이게 바로 딱 학부생 마인드라는거. 예약 다 잡아놔서 어쩔 수 없다면 그에 따른 불이익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지 ㅋㅋ
19 - 포닥을 오래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는거죠.
11 - 알아서 과제 따오고 논문 써주며 자기 돈으로 학교 다니는 학생
12 - 예쁜 여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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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박사가 일본 취업하기 쉬운가요?
2024.11.01
안녕하세요.
일본 취업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AI 쪽의 석사를 8월에 졸업한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일본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여 현재 일본 박사 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이렇다 할 실적은 아직 없으며, 현재는 막학기에 컨퍼런스에 제출한 것이 리젝되어, 이를 보완하여 다른 컨퍼런스에 제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이렇다보니 컨택 메일을 보내도 실적이 없다는 답변이나, 혹은 답장이 없는 형태의 답변이 계속 나오더군요.
하여 제가 가고자 하는 수준의 학교를 가기 어려울 것 같아, 현재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 수준을 낮춰서 일본 박사를 가기.
이 방법은, 제가 여러 연구실을 알아본 결과, 좋은 컨퍼런스에 내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2) 일단 취업을 어디든 한 다음, 제출한 논문이 컨퍼런스에 억셉되면 박사 재도전하기
이 방법은, 컨퍼런스 결과에 과하게 의존하여, 만일 리젝시 박사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울까봐 고민됩니다.
3) 자대에서 박사하여 논문을 쓰고 일본으로 넘어가기
이 방법에서 든 의문점은 제목과 같이, 한국에서 탑컨퍼런스에 몇 개 정도 작성하고 박사로 졸업할 시, 일본에 취업하는게 쉬운지 궁금합니다.
하여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 방법 외에도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그리고 3번을 선택하면, 한국에서 박사를 취득 후 일본에 취업 내지는 포닥하는 것이 쉬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취업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AI 쪽의 석사를 8월에 졸업한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일본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여 현재 일본 박사 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이렇다 할 실적은 아직 없으며, 현재는 막학기에 컨퍼런스에 제출한 것이 리젝되어, 이를 보완하여 다른 컨퍼런스에 제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이렇다보니 컨택 메일을 보내도 실적이 없다는 답변이나, 혹은 답장이 없는 형태의 답변이 계속 나오더군요.
하여 제가 가고자 하는 수준의 학교를 가기 어려울 것 같아, 현재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 수준을 낮춰서 일본 박사를 가기.
이 방법은, 제가 여러 연구실을 알아본 결과, 좋은 컨퍼런스에 내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2) 일단 취업을 어디든 한 다음, 제출한 논문이 컨퍼런스에 억셉되면 박사 재도전하기
이 방법은, 컨퍼런스 결과에 과하게 의존하여, 만일 리젝시 박사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울까봐 고민됩니다.
3) 자대에서 박사하여 논문을 쓰고 일본으로 넘어가기
이 방법에서 든 의문점은 제목과 같이, 한국에서 탑컨퍼런스에 몇 개 정도 작성하고 박사로 졸업할 시, 일본에 취업하는게 쉬운지 궁금합니다.
하여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 방법 외에도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그리고 3번을 선택하면, 한국에서 박사를 취득 후 일본에 취업 내지는 포닥하는 것이 쉬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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