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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린적이 없는데 뭔 스테디셀러임?
산업공학은 스테디 셀러인듯
13 - ㅋㅋ 죄다 물리학이네 ㅋ
우리 교수님은 연구실보다 유투브에서 더 많이 봄
22 - 장점이 없는 것보단 나음
학위 안주고 년차채우고 내쫓는 교수도 봤음
실적 없어도 일찍 졸업시켜주는 연구실 좋은 곳인가요?
19 - 졸업할 때 야차룰 뜨자고 제안했습니다
연구실 사람들과 교수님께 쌓인 한 어떻게 하시나요
19 - 너가 매력적이지 않은 걸 탓해야지
서울대 컨택 읽씹
14 - 제대로 알고나 글 쓰세요.
댓글 쓴 분이 알려주셨으면 수정이라도 하든가.
그저 남 비방하기 바쁜 분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니 울적할 수밖에요 ^^
고려대학교 박사과정 중 연구논문 7편 썼대고
인천대가 전임교원으로 임용할땐
다른 이유도 있었겠죠.
이번에 인천대를 알게된 분들도 많더이다.
그리고 지방에 20대 전임교수 종종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학교측에 있는 거지
유승민 전.의원이 청탁을 한 것도 아니고
임용된 유승민 딸은 또 뭔 죄?일까 싶습니다.
글쓴님
고.박원순 전 시장 아들이 고려대 전임교수로
임용된 건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21 - 심사점수에서 논문점수는 18명 중 16등으로 하위권.
경력 점수에서 만점을 받아서 2등으로 올라갔음.
(몇 달만에 다른 것을 다 극복할 정도로 경력을 쌓았다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며, 실제로 경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였음.)
이것은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상함.
그래서 확인이 필요한데, 심지어 학교에서 증거도 없어짐.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이상한데, 아것마저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라 괜찮다고 보는 것은 아닌듯)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24 - 나이는 어려도 교수 될 수 있음.
가장 큰 문제는 실적 점수가 16명 중 18등인데, 무경력이며 기간도 졸업 후 몇달인데, 다른 모든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만점을 받는 것은 일반적으로 납득이 안됨.
--> (개인 생각) 너무 눈에 보이는 비리로 보임.
확인이 필요한데, 평생보관해야할 임용관련 서류가 사라졌음.
--> (개인생각) 증거 인멸로 보임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26 - 스카이 >> 지방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90년대 서카포를 현재까지 서카포 하는 분들
보면....
고시합격도 스카이서성한이 주도 합니다.
2026년 QS 대학 랭킹 발표
9 - 국립대 교순데 저건 걍 누가봐도 비리지
애초에 임용과정에서 점수매기는거 논문이랑 실적, 경력 점수가 퍼센트 젤큼
한마디로 서류평가 점수가 포션이 젤큼
실제 면접에서 점수 뒤집기 힘듬 기껏해봐야 1,2,3순위?
그래서 면접보고나서 우리도 뽑기싫은사람 억지로 뽑히는경우 있음
근데 실적점수 16등에서 뒤집었다? 걍 얼탱이 없을뿐ㅋㅋ
나이 어린사람 많음 나도 30초에 임용됬고
근데 저건좀 아니지ㅋㅋ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16 - 어차피 서울대 미만 잡이다 ㅋㅋㅋ
2026년 QS 대학 랭킹 발표
11 - 충분히 명석하고 성실하였음에도 대학원 진학 후 연구나 연구실 분위기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혹은 다양한 이유들로 열의를 잃고 만족스러운 성취를 보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남편분이 처음도 아니었고 마지막도 아닐겁니다. 그래도 그 사람들 어딘가 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다시 열정을 되찾고 연구를 지속하는 경우도, 졸업은 겨우겨우 하고 직장 가서 또 잘 적응하는 경우도, 아예 학위 과정을 때려쳐도 거기에도 또 삶이 있습니다. 다만 주위 사람들이 잘 지지해주면 더 큰 힘이 되겠지요. 윗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일상생활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기회로 시작하시고 또 전문가와 상담을 반드시 병행해보세요. 잘 이겨내실겁니다.
꿈, 목표 의식이 없는 남편 (조언 부탁 드립니다)
11 - 저는 서성한 아래의 인서울 학교에서 학부 석사 하고 Top 3에서 미박 고년차입니다. 아쉽게도 글쓴이분이 적어주신 것과는 다르게 저는 학교의 역사가 되진 않았습니다. 제 지인들정도만 알지 학교에선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낮은 레벨의 학부에서 경험한 것들과 매년 다양한 학교(서울대부터 서성한까지)에서 들어오는 신입생들 인터뷰를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좀 추가해보자면,
학부가 좋으면 합격확률이 높냐? -> No.
학부가 안좋으면 합격확률이 낮냐? -> No.
제가 나온 학부 레벨에서는 애초에 유학 준비하는 분위기나 시스템 자체가 아예 없고, 학생들 계획에 유학이란 옵션 자체가 없습니다. 좀 야망이 있다 하는 애들이 그나마 SPK를 목표로 대학원 준비를 합니다. 학부 레벨이 높아질 수록 학생들 수준도 높고, 학교차원에서 유학 지원 프로그램이 잘 돼 있어서 학부 저년차 때부터 유학 준비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습니다.
학교 레벨이 높을 수록 대학원 연구 환경도 일반적으로 더 좋기 때문에, 학부연구생도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 할 수 있고, 좋은 실적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학부 간판 자체가 영향력이 크다기 보단 좋은 학부에 좋은 환경과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지원자 수 자체가 더 많기 때문에 유학생 숫자가 높습니다.
단순 합격률로만 따지면 제가 나온 학부에서는 해당 년도에 저 혼자 유학준비해서 저 혼자 유학나왔으니 제 모교가 합격률은 100%로 SPK보다 합격률이 높습니다.
학부가 낮다고 좋은 학교로 유학 가는게 그렇게 하늘의 별따기인건 아니고, 본인이 정말로 유학에 뜻이 있어서 학부 저년차때부터 잘 알아보고 준비하면 상위학교보다 유학을 잘 가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위 학교 학생들보다 노력은 배 이상으로 들겠지만요.
미국 유학에서 학부 중요합니다
16
연구실 빌런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2024.09.16

제가 이상한건지 흔히 말하는 연구실 빌런인건지 판단이 잘 안서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욕을 달고 사십니다. 반말은 기본이구요.
씨x, 새x, 병x은 기본이구요.
혼내실 때도 '씨x 이거 누가 이렇게 했냐?' 이런식으로 욕을 사용하십니다.
근데 또 어떤 때는 같은 실수를 해도 그냥 넘어가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하면 이 선배가 화내겠구나, 화안내겠구나 판단이 안됩니다;;
그래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근데 또 나름 일은 잘하셔서 교수님의 총애를 받으시긴 합니다.
원래 박사과정 선배들이 연구실에서 이렇게 좀 욕도 하고 반말 하고 하시는 건가요...?
다른 연구실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명예의전당 106 13 12356-
275 22 36758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명예의전당 82 18 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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