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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학연 지연 같은게 생기는군요. 같은곳에서 연구했어도 사회나가서 서로 평가하는 입장이 되었을때는 공정하게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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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만두는 누군가를 위해 쓴 글이... 참 많은 방향을 벗어나서 엉뚱한 과녁에 들어가네요. ㅎㅎ 제 글이 명료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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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선배의 지적이 불편한 학위과정생분들께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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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016-b.jpg)
배움에는 스승과 제자라는 역할이 있는 것이 당연하고,
그때문에 여러분은 지도교수님을 선택하셨을겁니다.
또한 그 중간에는 선후배라는 단계가 자연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박사과정을 막 시작한 대학원생과 4~6년차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정말로 눈높이가 같다고 할수 있을까요?
다들 내가 일반적으로 경험했던 것을 물론 경험했을 것이고, 그 경험을 통해 한마디씩 던져주겠죠.
저라면 선배분들의 피드백 하나하나 너무나도 감사히 개선점으로 할 것 같습니다.
선배들이 세미나 동안 까준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하바드"에서도 같은 연구실 소속이라고 해서 지적해 주지 않아요.
오히려 답이 없다 싶으면 관심조차도 주지 않죠. 내꺼 챙기기도 바쁜데요.
어떤 글의 댓글 중
"학생들 코멘트도 넘지 못하시는데.. 교수님 심사를 넘으실려고요..?"
라는 말이 크게 공감됩니다.
결국 학위 디펜스를 하셔야 할텐데 그땐 누구보다도 정점에 계신 교수님들이 그런 코멘트를 모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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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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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4.03.31
대댓글 1개
2024.04.01
대댓글 2개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