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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공학계열 대학원 진학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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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숭세단 자연과학계열 재학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연구에 대한 꿈을 가진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 아직 정보가 많이 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연구실 관련 학술대회(군사과학기술학회)에 참여해서 연구 방향이나 지식 등을 얻어두는게 나중에 대학원 입시 준비할때 도움이 될까요?

2. 지금 재학중인 학과랑 희망 연구실의 전공이 다릅니다. 이런 경우에 청강을 통해서 미리 학부수업을 들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분야를 혼자 공부하면서 시간을 아끼는게 더 나을까요? 참고로 한양대 에리카까지 거리가 좀 됩니다. (통학 편도로 집에서 1시간 30분, 재학중인 학교에서도 1시간 30분)

3.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자 하는데 이런 활동이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아니면 그저그런 활동이 될까요? 결과물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은 알지만 활동 자체만으로 봤을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합니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세부내용을 설계하고 학교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공모전에 참여하거나 연구를 수행하는 등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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