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대학도 알아봤지만, 딱히 찾지를 못했네요..ㅜ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떤 곳으로 가실건가요..
1. 타 단과대, 학생이 원한다면 연구비 얼마든지 대줄 수 있음, 입김이 그리 세지 않은 편, 원하던 연구를 할 수 있는 듯 함.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요건들 제공, 단 본래 꾸던 직장은 석사 학위 특성상 못 갈 수도 있음. 진로를 다시 잡아야하는 상황... 교수 외에는 다른 방안은 안 보임.
2. 현 단과대, 연구비 큼직하게 잘 따오는 편인듯, 입김이 좀 있는 편, 원한다면 연구를 할 수 있다지만, 랩실 분위기 상 불가할 듯 함. 랩실이 연구하는 방향이 내 꿈과 많이 맞지 않는 듯함. 단 본래 꾸던 직장에 갈 요건이 충족됨. 직장 고민을 덜해도 되는 상황.
결국 하고픈 연구냐 고민이 덜할 진로냐에 대한 갈림길 같은데, 제가 생각하면 돈이 중요하니까 안정적인게 중요하니.. 연구는 언젠가 하겠지 하며 진로를 택하려 하였으나.. 머나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연구가 잘 안 맞으면 힘들텐데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많이 듭니다. 그냥 1번 랩에 가면 거기서 하다보면 재미가 있겠지 하며 나아가는게 나을까요..ㅠㅠ 2번 랩이 상상과 다를 수도 있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겐 잘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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