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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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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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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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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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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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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자들중에 원래 특이한 사람이 많나요?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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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 표현되는 고학력자들 (빅뱅이론같은)의 모습이 그냥 인터넷 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거부감이 너무 심하게 듭니다
이번에 IST 중에 한군데 합격해서 미리 들어와 있는데
공대 연구실에서 연구할게 아니라 의대 연구실에서 연구 받아야할것 같은 사람이 랩장이에요
계속 혼자 중얼중얼거립니다
"자 시작해볼까~ 와 이거 왜이러냐~ 어이쿠 세상에~ " 이정도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그냥 본인 생각을 입밖에 내뱉어서 합니다
주변사람들이 하는 대화를 들으면서 평론을 하는건 기본이고 (지가 뭐 되는줄 아나~ 그건 이거지~ ㅈ문가 나셨네~)
계산하는거나 논문 글쓰는것도 읊으면서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일어나서 국어책 읽는거마냥요
실험할때는 혼자 씩씩거리면서 화내고
밥도 따로먹는데 이상한 유튜브보면서 낄낄댑니다
제일 혐오스러운건 (혼잣)말투가 인터넷 커뮤니티 문어체라는 거에요
멀리서 들리는 정도의 혼잣말은 아닌데 자리도 가까워서 돌아버릴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따라해보니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엔터 쾅쾅거리는게 경이로울정도로 큽니다
엔터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으로 치지 않나요?
엔터 칠때마다 태블릿PC 만한 엔터키가 있다치면 그런걸 주먹으로 내려치는 소리가 납니다
좋은 대학 들어와서 기뻤는데 보름만에 환상이 다 깨졌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거부감이 너무 심하게 듭니다
이번에 IST 중에 한군데 합격해서 미리 들어와 있는데
공대 연구실에서 연구할게 아니라 의대 연구실에서 연구 받아야할것 같은 사람이 랩장이에요
계속 혼자 중얼중얼거립니다
"자 시작해볼까~ 와 이거 왜이러냐~ 어이쿠 세상에~ " 이정도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그냥 본인 생각을 입밖에 내뱉어서 합니다
주변사람들이 하는 대화를 들으면서 평론을 하는건 기본이고 (지가 뭐 되는줄 아나~ 그건 이거지~ ㅈ문가 나셨네~)
계산하는거나 논문 글쓰는것도 읊으면서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일어나서 국어책 읽는거마냥요
실험할때는 혼자 씩씩거리면서 화내고
밥도 따로먹는데 이상한 유튜브보면서 낄낄댑니다
제일 혐오스러운건 (혼잣)말투가 인터넷 커뮤니티 문어체라는 거에요
멀리서 들리는 정도의 혼잣말은 아닌데 자리도 가까워서 돌아버릴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따라해보니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엔터 쾅쾅거리는게 경이로울정도로 큽니다
엔터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으로 치지 않나요?
엔터 칠때마다 태블릿PC 만한 엔터키가 있다치면 그런걸 주먹으로 내려치는 소리가 납니다
좋은 대학 들어와서 기뻤는데 보름만에 환상이 다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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