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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P manager 사용하는 저널에 투고 해보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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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전을 제출하고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첫 논문이라 많이 쫄립니다..

얼마 전에도 이거 혹시 accept라 봐도 될까요?하고 질문을 올리긴 했었는데,
다들 너무 걱정하지말라! 물론 major revision으로 바뀌거나, reject가 되는 경우도 있다. 라고는 조언해주셨었습니다.


서브미션 때도 그랬는데, tracking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에디터가 확인 후 > technical check pass > reviewer invited > reviewer accepted > reviewer report received 후
revision이 왔었습니다. revision 제출 후에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리비전 제출 후 reviwer accepted 떴을 때 어?! 하고 기대했었는데 갑자기 딱 문득 저 프로세스 생각이 들면서
아...설마 이거 리비전을 읽어보겠다는걸 accept 했다는 건가 갑자기 더 쎄게 리비전 오면 어떡하지. 리젝당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들다가 여기다가 질문도 올렸었는데, 오늘 새벽에 다시 report received로 바뀌니까 초조해지네요...
제발 minor 한 것만 왔으면 좋겠다.. 기도만 드리고 있을 지경인데 ㅠㅠ..

비슷한 식의 저널에 투고해보신 분들은 프로세스가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최종 accept를 받기 전에도, reviwer report received 문구는 떴었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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