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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교수님 좋아한다고 글 쓴 작성자 입니다.

2023.10.20

8

8779

교수님 좋아한다고 글 쓴 작성자입니다.

별 관심을 못받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굉장한 반응을 주셨더라구요.

네, 맞아요. 무서워서 기출변형 하는거처럼 써봤는데, 바로 간파당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조언대로 그냥 교수님 덕질만 열심히 하고, 제 연구 열심히 해서 건설적인 방향으로 풀려고 합니다.

어짜피 벼룩만한 간땡이라 교수님께 말도 못 붙여요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 논문이나 쓸게염.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몇몇분들 말이 너무 쎄서 쫄보는 많이 무서웠답니다….ㅠㅠㅠㅠㅠㅠ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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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3.10.20

괜히 까이고 자위하지 마십쇼.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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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공적인 공간은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인에게 학교는 졸업하면 끝이지만, 교수님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에요. 신중하셨음 하네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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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덕질하는건 좋죠.. 내일을 기대할 설렘이 있다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글쓴분과 교수님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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