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교수님 좋아한다고 글 쓴 작성자 입니다.

2023.10.20

8

8881

교수님 좋아한다고 글 쓴 작성자입니다.

별 관심을 못받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굉장한 반응을 주셨더라구요.

네, 맞아요. 무서워서 기출변형 하는거처럼 써봤는데, 바로 간파당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조언대로 그냥 교수님 덕질만 열심히 하고, 제 연구 열심히 해서 건설적인 방향으로 풀려고 합니다.

어짜피 벼룩만한 간땡이라 교수님께 말도 못 붙여요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 논문이나 쓸게염.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몇몇분들 말이 너무 쎄서 쫄보는 많이 무서웠답니다….ㅠㅠㅠㅠㅠㅠ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되세용.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8개

2023.10.20

괜히 까이고 자위하지 마십쇼.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3.10.20

공적인 공간은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인에게 학교는 졸업하면 끝이지만, 교수님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에요. 신중하셨음 하네요.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3.10.20

덕질하는건 좋죠.. 내일을 기대할 설렘이 있다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글쓴분과 교수님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시길.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