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뭐 남들 말 상관없이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는거라고봅니다. 항상 인생을 커리어에 optimize할 필요도없고요. 다만 여자친구랑 떨어지기 싫다햇는데 군대도 안가셨는데 군대가면 어떡할건지? 그냥 그런 이유로 주어진 기회를 못쓰면 그또한 본인의 그릇이 거기까지인겁니다. 학부때 사실 저게 진짜면 말도안되는 실적을 3학년에 만든건데 그정도면 미박 안가고 그냥 학시 후 바로 연구원으로 빅테크ㄷㅎ 갑니다
미국 유학과 진로
5 - 걍 요즘처럼 취업 어려울때 여실히 드러남. 나는 spk중에 20명 정도 되는 랩에서 통합 4년차임.
학부 spk -> 석사 spk : 계약학과든 뭐든 어떻게든 취업해서 나감
학부 하위권 -> 석사 spk : 1년 취준중인 후배 n명
석사 학교 네임벨류 따지는게 별 의미가 없는 이유
14 - 그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이겠지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0 - 엥? 이걸 물어보는게 이상한데 보통 알아서 하지 않나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3 - 댓글 왤케 날카롭게들 답변함? 글쓴이가 컴터랑 안 친해서 뭐 어떻게 해야할지 아예 모를수도 있지.
걍 모니터 암 사다가 원하는대로 배치하고, 노트북에 모니터 포트 수 부족하면 USB (모니터 포트) 변환기 검색해서 usb 에 꽃고 연결하면 됨.
모니터 암은 찾아보면 노트북 받침대도 파는게 있으니 적당히 잘 생각해서 사면 되고.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4 - UIUC, UT는 아무리 못해도 20위, 전공에 따라 top5나 top10인 탑스쿨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mit, 스탠포드 박사 받고 UIUC, 미시간, UCLA, 조텍 등등 포닥 가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시네요.
미국 포닥 간판도 중요한가요?
7 - b연구실에 전일제로 인건비 받으면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 될 건 없어보입니다.
반대로 말해서 연구 외 시간에 뭘 하든 알 바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a연구실 진학하기로 약속된것도아니고.
제가 했던 활동들이 각 연구실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6 - 오해하고 계신게있는데
미국 포닥 후 교수되는 비율과 그렇지 못하는 비율을 잠깐 고민해보신다면 잘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mit stanford harvard 등등 내놓으라하는 대학들 가보시면 한국인 포닥들 바글바글합니다 박사과정분들까지 하면 더하구요.
댓글의 요지는 그런걸 신경쓰지 말고 갈길 가라는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교수하고싶으시니 남들 큰돈 벌때 개의치않고 미국가시는거잖아요. 힘내십쇼
미국 포닥 절망편
11 - 교수하고 싶다는 내용은 본글에 없는데요?
미국 포닥 절망편
6 - 되면 하는게 아니라 되도록 만드는 것이 포닥입니다.
그 아무리 미국의 좋은곳으로 포닥 가더라도 거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만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의외의 기회가 정말 많이 생깁니다.
미국 포닥 절망편
7 - 계속 그리 못 간다고 생각하셈
지방사립4년제다니다가 건동홍 기계과로 일반편입했는데요
10 - 굳이 정보드러내고싶지않지만 uiuc 대학원에 MIT/하버드 중 한군데에서 포닥했고요. 뭐 하버드 포닥을 굳이 말하시는게 HMS말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평가를 잘해준다는건 어떤뜻인지 모르겠네요. UIUC/Gatech만해도 충분히 거기포닥하고 spk임용된 경우 많습니다. 예전에 로저스있던 시절에는 더더욱 많았고, 최근에도 종종 보입니다. 기회는 잡기 나름이라고 하시는데 궁금한게 본인은 어디 졸업하셔서 어디에서 잡을 잡으셨나요? 한국학계는 실적이 동일하면 MIT를 선호할지모르지만, 어차피 이미 UIUC/오스틴정도면 상향평준화됐고 뭐 '포닥'을 MIT/하버드나왔다고 가산점을 주는경우는 없습니다. 보스턴에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스턴 내에서 한인포닥들 도움을 운운하시는게 좀 웃기네요. UIUC/오스틴만해도 한인포닥들 정말 많고 네트워킹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저도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한인교회를 오래다녀서 네트워킹이 넓은편인데, 잡 잡는과정에서 박사과정이든 포닥이든 하면서 한인네트워킹 도움받은건 솔직히 크게 없었습니다. 포닥기관을 본인 학력이라 생각하는게 죄송하지만 좀 웃긴것같습니다.
미국 포닥 간판도 중요한가요?
6 - 김박사넷 분위기가 이럼. 무슨 글쓴이 지도교수에 빙의해서 '그런건 학생이 알아서 하면 되겠죠?' 이럼. 인터넷 속에서라도 권위적인 사람이 되고싶나봄. 현실은 본인은 글쓴이 지도교수도 아닌데.
설령 댓글들이 교수더라도 글쓴이가 교수인 님들을 딱 지목해서 물어본거겠어? 이런거 물어볼수도 있지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7
내가 대학원 가도 되는 사람인가...싶을 때요
2023.09.22

고학년으로서 한창 진로를 알아보는 중인, SPK랩에서 학부 인턴중인 기계과 학부생입니다
제목과 같은 고민을 요즘 계속 하고 있어서,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사기업 인턴을 해보고 졸업후 바로 취업하기보단 아직 공부와 연구를 좀더 해보고 싶은 것 같아서, 대학원 생활을 경험해보려고 랩에 들어왔는데요
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느낀 점은
제가 대학원 생활에 흥미가 없는건 아닌데, 능력(재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일은 연구실에서 진행중인 논문에 참여해서 논문 쓰시는 석사가 던져주시는 관련 task를 쫌쫌따리 처리하는 건데요
근데 제가 1만큼 하는 동안 석사분이 한 15만큼 하는 느낌? 그 15에 제가 맡은 1이 부수적으로 포함되는 경우도 많아서 뭘 처리해가도 결론적으론 필요없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유의미한 기여를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고
더 문제는 논문에서 다루는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개요도 정확히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부분적으로 제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데, 이 과정이 전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왜 필요하고 다른 과정과 어떻게 연결되고 그런 것들을 모르겠어요.
제가 정확히 뭘 모르는지도 모를 정도라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어도 그 답변도 잘 못 알아듣겠고요..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개요랑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도 못하겠는데
제가 나중에 저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짜고 돌아가게 하고, 처음부터 혼자 논문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니 좀 많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여기 랩에 실력 있는 분들이 정말정말 많은데, 그 분들을 보다 보니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석사 과정에 2년이라는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게 맞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식의 축적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짬이 저한테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옆에서 보다보면 그냥...그냥 뇌구조가 다른 것 같고요; 제가 대학원을 간다면 과연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을 만들 수 있을까? 그냥 대학원을 수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대학원에 가는 건 잘못된 투자가 아닐까, 다른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애초에 제가 대학원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내 관심분야에 대해 좀더 전문성을 가지고 싶다, 정도의 막연한 이유였습니다.
강력한 동기도, 강력한 재능도 없다보니 계속 고민이 되고 걱정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이 글을 보고 조언해 주실 게 있으실까요?
저도 제가 뭘 질문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일단 '대학원을 가고는 싶지만 능력없는 대학원생이 될 것 같아 두렵다. 이 상태로 대학원을 가는 게 맞을까' 인 것 같습니다
-
73 19 18968
대학원을 가도되나 싶습니다 김GPT 11 9 4858-
39 8 4131
대학원 진학 준비중 고민입니다 김GPT 2 13 2097
대학원 오면 원래 이런건가요? 김GPT 19 15 10615
너무 무섭고 간절합니다. 김GPT 25 27 5790
저 같은 사람은 대학원 비추일까요? 김GPT 3 15 7500-
7 5 2071
인서울 대학원 도전해봐도 될까요? 김GPT 0 6 1333-
201 31 575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38 20 60600-
76 62 1790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서카포 자대생 인식
134 - 박사는 누가 하나.
35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400 - 일을 잘 한다는 것.
233 - 연구실 고를 때 몇 가지 위험신호들
69 -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174 - 석사 진학을 앞둔 학부생들에게 (짧은글)
25 - 석사 때 탑컨퍼 쓰고 나가시는 분들 넘 부럽네요
9 - 수학과 학부생 인공지능 대학원?
3 - 학사 석사 박사의 학교와 학위가 전부 다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 제가 했던 활동들이 각 연구실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4 - 어떻게 벌써 자퇴생이 발생하냐 ㅋㅋㅋㅋㅋ
3 - 미국 포닥 지원 후기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미국 포닥 간판도 중요한가요?
18 - 물리학과 졸업 후 진로 고민됩니다.
11 - 박사과정을 버티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2 - 연구에 재능이 없습니다
7 - 미국 포닥 절망편
14 - 카이스트/서울대 대학원 가능성
6 - 공저자 싫은데..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분위기라면
11 - 석사생 분들 모르는 학부생에게 조언 메일 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6 - 발표 공포증 극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8 - 석박통합 지원 후 석사 전환
8 - 둘 중 누가 더 취업에 유리할까요?
8 - 대학원 석사 1학기에도 자퇴가 흔한가요?
5 - 사실 과기원 중 위치선정최악은 디지임
6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미국 현 대학교수의 관점에서 본 미국유학
41 - 합격하는 SOP는 무엇이 다른가?
5 - 미국 현 대학교수의 관점에서 본 미국유학 (블로그 글 10개)
17 - 서카포 자대생 인식
134 - 박사는 누가 하나.
35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400 - 연구실 고를 때 몇 가지 위험신호들
69 -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174 - 석사 때 탑컨퍼 쓰고 나가시는 분들 넘 부럽네요
9 - 수학과 학부생 인공지능 대학원?
3 - 학사 석사 박사의 학교와 학위가 전부 다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 제가 했던 활동들이 각 연구실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4 - 미국 포닥 지원 후기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석사까지 하려던 랩실을 떠나야할지, 남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0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스타터팩 이벤트
103 - 지금까지 인터뷰 연락 없음 끝이라고 봐야겟죠
11 - AI PhD 미박 질문 (UMich)
49 - 컴퓨터 아키텍처/EDA 분야 다이렉트 PhD 지원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요?
16 - 미국 AI 대학원 유학 가능성
9 - 미국 포닥 간판도 중요한가요?
18 - 미국 포닥 절망편
14 - 공저자 싫은데..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분위기라면
11 - 발표 공포증 극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8 - 석박통합 지원 후 석사 전환
8 - 둘 중 누가 더 취업에 유리할까요?
8 - 사실 과기원 중 위치선정최악은 디지임
6

2023.09.22
2023.09.22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