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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박사가 목표이면 솔직히 미국 탑100도 서울대보다 낫다고 생각.
서울대 버리고 갈 미국대학
23 - 회사에서 학사졸로 살아가느냐 박사졸로 살아가느냐의 차이가 있죠. 거기에 차이를 자각하지 못한다면 학사졸이 낫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학사졸 vs 박사졸
20 - ....??? 저도 서울대 나왔지만.. 서울대의 연구는 당연하고 교육 수준은 거의 모든 T50보다 낮습니다... 유명사립대는 무슨 한국식 꿈꾸는 소리며, 공대를 문과 교수 따위가 알건 말건 뭔 상관입니까... 특히 미국 입장에서는 200여개의 외국 나라 중 하나의 최고 대학일 뿐 아무런 실질적 이름값이 없습니다.
그나마 서울대를 50-100위 사이 학교 대신 선택할 이유는 딱 하나 있습니다. 졸업 후 바로 삼성 등등 사실상 학교 간판만 보고 받아주는 국내 회사에 취직할 때 뿐입니다. 그 외 자기 진로에 대해 모르겠다, 혹은 학계를 고민한다 하면 설령 국내 학계 나중에 돌아갈거라도 T100에서 출발하는게 잠재력에 있어 훨씬 더 낫습니다.
서울대 버리고 갈 미국대학
22 - 한국 사람 입장에서 공평하게 평가하면 서울대 수준은 미국의 중간 주립대 정도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뭐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만약 한국에서 살 생각이라면 미국의 상위권 주립대와 비슷하게 보고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살 생각이라면 미국의 하위권 주립대와 비교를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보는 서울대는 우리나라가 동남아 최고 수준의 대학을 보는 수준과 비슷하다고 저는 보기 때문입니다. 서울대는 우리나라에서는 최고 수준의 대학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평가는 미국이라는 다른 나라에서 보는 평가로 보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서울대 버리고 갈 미국대학
12 - 투잡뛰는거 좋아하는분없고..
출퇴근시간도 양호한데
어디까지 맞춰줘야된다고 생각하는지..
심지어 강의잘하시네.
이게최악? 최약체를 잘못말한건가
개인적으로 최악의 교수님
12 - 도원결의 맺자고 라이터로 손지지는 교수 본적 없으시죠? 없다면 아직 최악 정도는 아닙니다ㅎ
개인적으로 최악의 교수님
13 - 우물 안 개구리들이 애 하나 망치는구나. 미시간 vs 서울대 하는데 서울대 가야지 이러고 있네.
서울대 버리고 갈 미국대학
14 - 짝짝짝~~!!!
박수 아니고 빰 때리는 소리임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 체계
8 - 저도 GPT 생성 의심 사유를 보니 문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ㅋㅋ 기분이 나쁘면서 좋았던 기억이.. ㅋㅋ
내 손으로 글 썼는데 카피킬러 걸렸을때
10 - 저는 졸업논문이 실험 결과 표까지 표절로 걸리길래 진짜 식은땀 줄줄 나고 밤새서 수정했는데... 알고 보니 교수님이 미리 도서관에 등록하고 돌려보신 거였어요 ㅋㅋ
내 손으로 글 썼는데 카피킬러 걸렸을때
8 - 카이는 원래 지잡대도 들어가는데라 가능할거같네요
서울대는 학벌봐서 안될듯요
설/카이 불안핑 도집니다
8 - 인턴한테 기숙사비 정도도 지원 안 해줄 정도면.. 한번 고민해 보는것도 좋을듯
인턴이 교수님한테 인건비 질문 예의에 어긋나는 걸까요
9 - 랩에 어떤 기여를 하시길래 인건비를 받으시려는건가요?
인턴이 교수님한테 인건비 질문 예의에 어긋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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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발표 앞두고 너무 심란하다
2023.09.18

가을학기 지원해서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지고 이번에 다시 지원했는데 지난학기에 어떤사람들이 붙었는지 알게되니 갑자기 기가 팍 죽음
작년 졸업직후 1년간 건강사정으로 병원다니고 진로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해야겠다싶어 올해 원서썼는데
남들 다 못해서 안달인데 혼자 느긋하게 쉬어가면서 원서 쓴 놈처럼 보일것같고
운좋게 과탑하긴했지만 학부도 인아 라인이고 연구경험이 긴것도 아님 내가 학벌 콤플렉스가 딱히 있는편도 아니고 학부에 아쉬움은 얷는데 진학한 사람들 보니 SKY SPK 사람들중에서도 복수전공 하고 연구경험 많은 사람들이 가는것 보니까 나같은 구석 뱁새가 뭘믿고 황새들 가는것처럼 덤빈거 아닌가싶다
이런마인드로는 될것도 안된단거 나도 잘 알고있는데 내가 우수했으면 지난번에 붙었겠지. 하는 생각든뒤로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짐
꿈은 크게 가지랬는데 내가 노력도 안하고 너무 큰 꿈을 가진걸까
인성면접 교수님들이 몇달전에 본거 기억하셨는데 서류에 변함이 없다고 하셨던것부터 별게 다 거슬린다
혼술하면서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주절거리다가 간다.. 다들 좋은결과 얻길 바람
내일 카이발표네 김GPT 6 26 8899
카이스트 발표까지 4일 김GPT 1 30 3119
카이스트 발표까지 3시간 김GPT 8 5 2125
카이스트 전문연 김GPT 0 19 10548
으으으으 카이 면접 너무 떨린다 김GPT 5 22 4946
진심 다 까발리고 싶다 김GPT 20 12 7031
카이스트 발표 김GPT 6 4 7645-
10 6 2663
내가 지방대라 김GPT 23 18 2851-
88 84 54268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명예의전당 245 39 93302-
67 18 2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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