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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교수 vs kist 선임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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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미국포닥중인데 대학들에 지원하고있습니다.
실적이나 분야가 주요대학들이 볼때는 애매한지 최종탈락의 고배를 마시고있어서, 지거국과 kist에 지원해보려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몇몇 학교에서 제 상황을 들었는지 매우 적극적인 러브콜이 와서요. 연락이 온 학교는 부산 경북은 아닌 광역시 학교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지거국으로 갔겠지만 최근에 지방이 빠르게 박살나고있는거 보면 그래도 서울살아야하나 고민도 많고, kist에 있으면 모교도 서울인지라 교수님들한테 학생도 많이 받을 수 있을것같기는합니다.

아시는 것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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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2023.09.11

KIST가도 결국 교수로 나중에 빠질거면 그 때가서 지거국 가기 과연 쉬울지.
그냥 지방대면 모르겠는데 지거국이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봄.

2023.09.11

정부의 정출연 때리는 기조는 지속될것 같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서 최상위대학 제외하고는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아서 저라면 그냥 미국 잔류를 택할것 같습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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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KIST는 부바부 가 심하고, 지거국가면 개인 연구를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대신 대학으로 가면 수업, 제안서, 대학원생 수준 등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리는 합격 후 고민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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