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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이런거 올리면 김학사넷이라고 비아냥히는 댓글만 달립니다 ..
물론 학벌은 어느정도 인력의 수준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크리티컬한 요소이긴 하지만 그런 서열을 일반화 하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저자료도 특정 한 기업의 판단 자료일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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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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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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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께서 점잖게 '휴식'이라고 돌려서 표현 하신걸로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연구자로서의 좋은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셨지만 학생들의 행태를 보고 크게 실망하셨군요...
학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된 조교수님도 현실과 이상(예상)의 괴리에 대해서, 대학교수라는 직함이 연구 및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PI로서의 역량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일과 삶(연애&결혼&일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석사생이긴 해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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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넓게 가지자
논문 하나 공동 1저자 준다고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음
본인이 나중에 기여 적은 다른 논문 공동 1저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살아야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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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제안 거절하는 법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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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박사과정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지도교수의 횡포가 심해져서 이대로 가다간 제가 부하걸릴 것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현재 해외 대학에서 박사 과정하고 있는데, 지도 교수(직책은 조교, 연구실 본 교수님은 따로 있습니다.)가 요즘 심할정도로 일을 떠넘겨서 잘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지도 교수가 본 교수가 아니기도 하고, 연구에 관해 얘기하는 건 본 교수님과도 자주 하기 때문에 척을 져도 제 졸업이나 연구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지도 교수가 같은 한국 분이시기도 하고, 괜히 척을 지면서까지 거절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킨 일에 대해서 거절할 때는 단호하게 딱 잘라말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잘 돌려서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스트레스네요 이거..
현재 박사과정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지도교수의 횡포가 심해져서 이대로 가다간 제가 부하걸릴 것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현재 해외 대학에서 박사 과정하고 있는데, 지도 교수(직책은 조교, 연구실 본 교수님은 따로 있습니다.)가 요즘 심할정도로 일을 떠넘겨서 잘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지도 교수가 본 교수가 아니기도 하고, 연구에 관해 얘기하는 건 본 교수님과도 자주 하기 때문에 척을 져도 제 졸업이나 연구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지도 교수가 같은 한국 분이시기도 하고, 괜히 척을 지면서까지 거절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킨 일에 대해서 거절할 때는 단호하게 딱 잘라말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잘 돌려서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스트레스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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