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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ㄴ 222
497 - 저는 공감 버튼 비율이 깨져있길래 다시 맞추어두었습니다.
360 - 비율 맞추고 갑니다
15 - 오늘 실험이 잘 안돼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거보니 나아지네요. 다시 해보겠습니다.
10 - 축하드립니다!
10 - 그 분위기에서 철판깔고 질문해야 성장함.
내 미래가 달린건데 자존심이 대수냐
41 - 저도 카이 합격하고 일찌감치 조별과제 빌런으로 승화했어요. 여태껏 팀플에서 1인분이상 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점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니까 너무 좋네요.
26 - 그게 장미빛이 아니고 핏빛었음을 입학하면 아시게 될텐데..
농담이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ㅎㅎ
34 - 이렇게 어려운 내용은 D대학 학생들에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듯
11 - 흔히 등록금을 낸다고 대학생이 대학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사립대의 주인은 교직원, 교수도 아니고 재단입니다. 학생들을 설득해야하는 주체는 재단이죠. 교수가 아닙니다. 교수는 재단으로부터 근무를 댓가로 월급을 받는 직장인입니다. 추가적으로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 오히러 유지보단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구요. 교수님들은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보다 평균적으로 최소 3배 이상(10년이상)을 근무해야하는 직장이니 학생들보다 더 민감합니다. 그런 분들이 나서지 않는 데엔 이미 다 계산이 끝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10
모교 교수님한테 죄송하네요.
2020.06.10
2,3학년때 학부연구생하면서 풀펀딩 받음
대학학벌이 뭐가 중요하겠어 하고
모교 석박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플젝하다가 석박사과정 형누나가 있는데
리얼진짜 한숨나오는 빡통*가리인걸 알게됨.
논문작업 리얼 교수님 캐리없으면
하나도 못함
진짜 도피형 대학원을 간게 뻔해보임
그래서 3학년 2학기때
랩 나왔습니다. 나오는과정에서
교수님과 트러블이 있었지만
교수님도 모교출신아니고 해외석박 했으면서
똥학교에서 석박하라는건 이기적이라는걸
깨달으셨으면.
한줄요약
선배가 빡통이면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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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69 66945
대학원을 사기당했다.. 김GPT 78 27 31179
교수놈 김GPT 33 74 19967
교수님과 싸우고 관둔다고는 했는데.. 김GPT 21 11 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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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 6626
우리교수 김GPT 18 8 3990
자교생 탓하는 대학원 김GPT 2 4 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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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276 93 7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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