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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20 - 이상한 외국인 포닥 아닌 제대로 된 포닥이면 무조건 좋은 거죠.
랩의 역량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것데요.
해외 잘 나가는 랩들은 다 포닥 주축입니다.
11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11 - 대학원 와서 통계 공부 다시 하는 사람 많아요
진학 무리 아닙니다
9 - 어느 영재학교인지 몰라도 이 정도 진학상담도 안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닥 한양입니다. 사회적인식이달라요..
삼전재직중인데 유니졸업생 진짜 찾기도힘듭니다
12 - 유니 한표
7 -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이제 코스웍도 끝났고, 미국 분위기상 12월 중순부터는 연구실도 다들 잘 안나오고 쉬는 분위기라서, 이참에 미국박사에 대해 물어보기
힘든 것들 알려주고 싶어서요. 제가 준비할때는 이런 건 없어서서 혼자 알아보고 시간을 많이 썼어요. 그걸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싶어서요.
외로운건 타지에서 5-6년 이상 있게되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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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못하는 공부는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2023.05.03
수학을 보면 그렇습니다, 각 이론들의 체계와 그리고 영역 간의 관계, 특히 해석학과 대수학의 관계를 보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공부할 때는 버벅이고 괴롭지만 전체 숲을 보면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어요
그런데 정작 관련 과목의 성적은 잘 안 나오네요..,어렵다고 생각했고 나름 준비도 열심히 했지만요...좋아하지 않는 과목을 애써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걸까요?
그런데 정작 관련 과목의 성적은 잘 안 나오네요..,어렵다고 생각했고 나름 준비도 열심히 했지만요...좋아하지 않는 과목을 애써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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