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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 의전원/(서울대..?)치전원/해외바이오기업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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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돈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이고,
현재 서카포 생물 쪽 재학 중입니다.

일단.. 아무 생각이 없다면 없는 것이고, 많다면 많은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학점은 3.5부근이라... 사실 의전원이고 치전원이고 될 것 같지도 않은데..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어느 쪽이 그나마 나은 방향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아무 생각이 없거나 잡생각이 많은지, 전과를 여러번 고민해서 생물쪽임에도 컴공과목을 들으려하는가 하면,
과가 전혀 관련없는 한창 뜨는 반도체쪽 대학원을 갈까도 생각하고,
또 반도체쪽을 가려니 요즈음 너무 많이 뽑는 것 같아, 학벌을 유용하게 쓰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려먹으려는 적폐라면적폐죠)

사실 원래 목표는 수명연장을 위해 연구를 하며 바이오 연구센터?기업을 크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이걸 하자니 왠지 의사만이 임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유리할 것 같기도 해서 의대로 눈을 돌리다, 연봉의 차이를 깨닫고 눈이 혹 가기도 하고....

팩트폭행이나 현실을 직시하도록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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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IF : 5

2023.04.03

본인부터가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자기 생각부터 정리해보세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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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그냥 원하는 거 차례대로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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