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일단 합격가능성은 둘째치고.. 미국석사후 취업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 드는지 등은 알아보고오세요. 미국석사는 배움보단 비자를 통해 취업기회를 얻는게 훨씬큰데 트럼프가 이 가능성을 얼마나 축소시켰는지 한번 알아보시고요. 8천으론 장학금이나 ra를 운이좋게 탄다해도 어렵습니다. 1억5천은 준비하고가야됩니다
현실적으로 CS 미국 석사 Top 20 가능할까요
5 -
글쓴이님께서 potential topics으로 생각하시는 반도체 소자 혹은 응집물리 이론은 어떻게 고르셨나요? 반도체 소자 내 터널링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싶어서, 혹은 그래핀을 겹쳤을 때 나오는 초전도 현상이 너무 재미있고 더 이해하고 싶어서 선택하셨나요? 아니면 적당히 기업에도 갈 만하고 최근에 좋은 논문도 잘 나와서 현실적으로 선택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인더스트리나 학계에서 대두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이걸 가장 잘하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그게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면 미국으로 가면 되죠. 가서 열심히 하시면 비록 5년 동안 하나의 문제만 파게 될 수도 있지만(high risk), 그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찾으면 미국 탑스쿨에 자연스레 임용되실 겁니다. 반대로 한국 임용만을 목표로 한다면 본인이 가장 풀고 싶어 하는 문제는 뒤로하고, 당장 1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만 5년 내내 풀게 될 겁니다. 이게 인더스트리나 학계 입장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연구인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지요. 저도 5년 정도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느낀 건, 같은 시간을 연구해도 누군가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풀고, 다른 누군가는 본인에게 필요한 문제를 푼다는 겁니다.
빠르게 댓글을 다느라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글쓴이님처럼 똑똑하고 미래 계획을 열정적으로 세우시는 분에게 다른 관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박사과정을 서울대에서 하든 해외 대학에서 하든 너무 재지 말고(때로는 재야 하지만), 본인이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지, 그 문제를 가장 잘 풀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를 파악한 후 결정하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이 될 것입니다.
미국 유학과 전문연 사이에서의 고민
4 - 떨어져서..
포스텍 제발 내부 비판좀 들었으면 좋겠음
10 - 관습인게 아니라 돈을 받고 있네요. 그거 자체가 연구에 대한 지원 받은 겁니다.
저자 당연히 들어가아하고 교신이냐 아니냐를 따져야 할거 같은데요?
포닥인데 제가 쓴 논문에 저 고용하신 교수님 공저자로 올리는게 관습인가요?
33 - 메인 실험 아이디어를 설계했는데 글은 다른사람이 쓰는 게 이상한데요
보통 논문 쓸 때 1저자는 누가 가져가나요?
15 - 저도 김박사넷 육각형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도 사람이라서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건 당연한거고요...
다만 최악은 누구나 피하고 싶지 않을까요???
학생 입장에서 학교 이름과 교수 커리어만 보고 들어갔다가 못버티고 자퇴-->재입학 루프를 피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만 김박사넷 운영진 입장에서 교수들의 지나친 비난과 비방을 받기에 굳이 그걸 오픈하지 않을거같긴합니다..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24 - 님같은사람 거르려고 하는거임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35 - 댓글실화냐 본인이 당하신 경험쓰고 여학생들한테 연구실컨택 잘 고려하라는 취지로 쓴건데 뭔 양쪽의견 ㅇㅈㄹ 나열하신 것만 봐도 남초 연구실꼬라지 개판이구만 솔직히 남초학과에서 여학생들 힘든거 사실임 근데 이만큼 적나라한 억까는 진심 충격이다.... ㅠㅠ 여학생들 진짜 남초 연구실은 잘생각해보고 들어가시는게 좋을듯...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0 - 기본적으로 지키는 법이랑 선은 지켜야죠
꼭 좋은점만 있는게 아닙니다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14 - 한줄평이나 댓글은 못하게 하고,,
육각형 평가만 가능하게 하면 안되나요....
한줄평이나 댓글은 너무 신랄하게 비판/비난 하는 사람도 있으니..그건 막아버리고
A+~D까지로 육각형만 그리게하는거요.. 그리고 이것도 막 빨아 제끼는 사람도 있고 막 깍아 내리는 사람도 있으니
최상위10%는 반영안하고 최하위10%도 반영안하는 형식으로요...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12 - 최종 억셉된 논문의 출판본도 아니고 그런건 전혀 문제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논문 투고시 피겨 캡션 중요성
5 - 쉬어가세요…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지쳤다는건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라고 하네요…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가늠이 가지 않네요 부디 쉬어가세요…
아내 사별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4 - 주변의 평가에 집착하는것도 정신병임 병원 가세요
아내 사별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16
박사 취업 (특히 학교) 시 실제 학벌이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2020.06.01

- 저는 현재 국립대 교수로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 박사 잡마켓 정출연 + 학교 다 경험 (합격) 해봤습니다.
- 취업 이후에는 김박사넷 잘 안들어왔는데 간만에 들어오니까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몇가지 내용을 언급해봅니다. 회사는 안 가봐서 잘은 모르겠고 학교 취업 기준으로 설명 합니다.
- 서성한 vs DGU 누가 더 위인가?
> 수능 입결 이딴거 말고, 취업 시장에서 봤을때 학부만 생각해 봤을때 이 둘의 차이는 미비합니다. (롤로 치면 다이아 3 이랑 다이아 4 서로 누가 낫냐 싸우는 꼴)
> 공대 대학원의 경우에는 DGU 가 연구 여건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박사 취업 시장에서도 좀 더 유리합니다.
- 학부가 나쁘면 대학원 학벌은 별 의미 없는가? or 학부만 중요한가?
>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틀린 말입니다.
> 학부가 별로여도, 대학원 간판이 좋은 경우 어필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어필이 된다는 소리는 아님)
> 반대로 학부가 좋아도 대학원 간판이 나쁘면 손해를 봅니다.
(적어도 박사 취업 시장에서는 평균적으로 그러함, 단 모든곳에서 손해를 본다는 소리는 아님)
> 제 말을 믿으세요. 제가 학부가 안 좋고 대학원으로 커버를 약간 친 케이스인데 박사 학위 후 정출연 지원했을때 서류에서 떨어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면접 준비 대충했다가 물먹은 적은 있어도). 물론 결국은 학교로 옴.
- 대학원 진학시 교수가 중요한가? 대학원 간판이 중요한가?
> 둘다 중요합니다. 교수가 중요한 이유는 교수를 그지 같이 만나면 박사 취득 자체를 못할테니까요.
제가 교수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인성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주변 박사 친구들을 봤을때 교수의 연구능력이니 실적이니 이딴건 1 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 대학원 간판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거르세요. 저는 신임 교수 임용 심사에도 참여합니다. 대학원 간판 안 볼것 같나요?
- 박사 취업시 젤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 밑에 댓글에서도 누가 그랬는데 "전공적합도" 이게 젤 중요합니다. 이건 점수를 더 받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success / fail 의 문제입니다. 전공적합도가 안 맞으면 학벌이 좋건 논문실적이 좋건 상관없이 채용이 잘 안됩니다. (회사, 정출연, 학교 다 마찬가지)
자기가 취업 시장에 나간 타이밍에 박사 학위 받은 주제가 떡상하는게 최고 시나리오입니다. 물론 그걸 미리 예측하는건 불가능하지요.
> 그 다음에 중요한건 논문 실적입니다. 논문 3대장 (NCS), SCI IF 높은거 있는 사람, 편수 많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나서 중요한게 학부 학벌 / 대학원 학벌입니다. 학벌과 연구 실적중 뭐가 더 중요한가 하는 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학교 기준으로 봤을땐 인서울 애매한 학교들이 학벌을 많이 보고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학교 (SPK) 들은 연구 실적을 더 따집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하나 더 언급할게요. 어느 학교건 "모교 학부" 출신을 선호합니다.
연고서성한 홈페이지 가서 공대 교수님들 학부 출신이 어디인지 확인해보세요.
> 그 외에 해외 포닥 경력 / 해외 연구소 경력등이 있습니다.
- 결론
> 물론 제가 모든 정출연, 학교를 다 가본것도 아니고 모든 케이스를 다 알수도 없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나온 것이니 일반화의 오류도 있을수는 있습니다.
> 서성한 DGU 출신분들 그만 싸우세요. 다 좋은 학부고 열심히 하면 졸업 후 어디든 갈수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학계 취업 인사 담당하시는 교수님들은 서성한이니 DGU 니 별 관심도 없습니다. 학계에서 학벌로 인정받으시려면 서울대 가세요.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90 39 66547-
113 23 21394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7 22 11589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312 - 후배의 부고
160 - 포스텍 제발 내부 비판좀 들었으면 좋겠음
26 - 교수인데 학생들 너무 빡친다
96 -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87 - 공무원은 들어라. 뇌 자 들어간 전공은 AI와 하등 관계 없다.
42 - 박사과정 6년차 - 우리 연구실 난이도 이제야 깨달음 ㅜㅜ
11 - 연구실내 고년차 저년차 커플의 문제점
30 - 포닥인데 제가 쓴 논문에 저 고용하신 교수님 공저자로 올리는게 관습인가요?
25 - 판사AI로 대체해야한다는 헛소리 왜이렇게 유튜브에 자주 보이지
20 -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52 - 공대 여자 대학원생분들
12 - 대학원생 남친을 둔 여자친구
3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54 - 보통 논문 쓸 때 1저자는 누가 가져가나요?
16 -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95 - 독일 학부 이후 한국 대학원 지원
6 - 대학원 커트라인 고견 한번 부탁드립니다.
6 - 대학원 정병
15 - 논문 투고시 피겨 캡션 중요성
5 - 아내 사별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25 - 펀딩 많이 받고 KY 펀딩 거의 없이 SKP
8 - 대학원 장거리 연애
8 - 박사과정들 수면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16 -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
4 - 박사 하시는분들 9시출근 저녁9시 퇴근 하신다는대 미국박사들도 그러나요?
5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218 - MIT EECS 합격했네요
11 -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312 - 후배의 부고
160 - 포스텍 제발 내부 비판좀 들었으면 좋겠음
26 - 교수인데 학생들 너무 빡친다
96 -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87 - 공무원은 들어라. 뇌 자 들어간 전공은 AI와 하등 관계 없다.
42 - 박사과정 6년차 - 우리 연구실 난이도 이제야 깨달음 ㅜㅜ
11 - 판사AI로 대체해야한다는 헛소리 왜이렇게 유튜브에 자주 보이지
20 -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52 - 공대 여자 대학원생분들
12 - 대학원생 남친을 둔 여자친구
3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성공적인 미국 대학원 유학, 그 첫번째 교육인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에 초대합니다
24 - 교환학생 vs 해외연구소 인턴십
15 - 미국 유학과 전문연 사이에서의 고민
15 - [후기 모음]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 참석자 후기
15 - [CS박사] 인터뷰 후 공식오퍼까지 무한한 기다림
16 -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54 -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95 - 대학원 커트라인 고견 한번 부탁드립니다.
6 - 대학원 정병
15 - 아내 사별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25 - 펀딩 많이 받고 KY 펀딩 거의 없이 SKP
8 - 대학원 장거리 연애
8 - 박사과정들 수면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16

2020.06.01
2020.06.01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