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텍
만약 컨텍을 아직 안했다면, 지금이라도 빠르게 메일드려서 컨텍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4월에 원서작성했는데, 작성 전부터 컨텍 먼저 시도했어요.
컨텍 없이 대학원 입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컨텍이 성공하면 서류 통과 후에는 면접을 망해도 거의 입학이 가능하니까, 가급적이면 빠르게 연락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랩미팅 참여 경력이 있으니, 지난번에 교수님 연구실에 관심이 있어서 랩미팅에 참여한 ~ 입니다. 식으로 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안면이 있었다는 걸 강조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연구실 홈페이지에 아마 작성 논문이나 과거 프로젝트들이 있을텐데, 몇개 읽어보고 거기서 나온 이야기 몇개 인용해서, 나도 ~ 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를 적어주면 더 좋아요
2020.06.01
2)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관련 자료 모두 정리해서 무조건 첨부하는게 좋아요. 저는 일반대학원 지원칸에 포트폴리오 제출란이 따로 있어서, 관련 자료 모두 정리해서 함께 제출했어요.
포트폴리오는 연구실 / 교외 / 교내 자료를 포함하는게 좋은데, 가장 잘된거 2~3개 정도만 잘 정리해서 제출하면 좋을 것 같아여. 있는걸 모두 제출하기보다는 정리해서 요약본 식으로.
서울대는 아마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작년에 나는 1차 서류 합격 후에 교수님께 메일 드리고 포트폴리오 제출했었어.
일반대학원은 서류 합격 후에 컨텍이 가능한데, 전문대학원은 잘 모르겠네. 컨텍해보고 서류 합격 후에 이야기하자고 답변오면 그때 제출해도 늦지는 않아요.
2020.06.01
3) 입학 경쟁률
케바케겠지만, 제 대학원 프로세스 다음과 같아요.
지원(약 250) - 1차 서류통과(약 30명) - 2차 전공면접 - 최종합격(약 20명)
2차 전공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원하는 연구실에 배정 및 교수님들이 데려가는데, 앞서 말한 사전컨텍이 되어있다면 이 부분은 패스가 가능해요.
컨텍이 만약 실패했다면 전공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연구실 TO가 없다면 이때 높은 점수를 받아도 못들어갈 수 있어요.
전문대학원의 경우에는 일반대학원보다 경쟁률이 조금 낮은 걸로 알고 있어요(RA,TA,연구비 등의 제한이 없음) - 주변 입학한 카이, 설 전문대학원 기준.
홍대 학벌이랑 학점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해서 서류는 뚫을 것 같아요. uxui 쪽이니까. 다만 해당 학과의 hci, ai, data 쪽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는게 관건 같아요.
2020.06.01
4) 전공 면접
전공 면접은 말 그대로 전공 면접인데, uxui 쪽으로 지원했을테니 관련 전공 질문이 들어올거에요.
서울대랑 포스텍 전공면접 볼 때, 4~6명의 교수님이랑 한번에 면접을 봤었는데, 그쪽은 관련 연구실이 하나뿐이라 어찌될지 잘 모르겠네요.
전공이랑 관련된 것들을 주로 물어보는데, 기초 개념들을 주로 물어봐요.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것들을 조금 더 물어볼 수 있고. 이쪽은 디자인과가 아니라서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보통 관련 연구실에서 사용되는 학문들을 대체로 물어봐요.
홈페이지에 전공면접 족보나 예상문제가 있으면 공부해가면 좋아. 카이스트랑 포항공대는 예상전공 문제를 올려두는데 uxui쪽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산공에 주로 많음)
그리고 면접 볼때 너무 떨지말고 차분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 나는 너무 긴장을 많이해서 빠르게 대답하고, 틀렸는데 맞는 것처럼 대답했는데 가장 워스트 케이스였어.
질문이 들어오면 5초정도 생각하고난 뒤에 대답하고, 모르는건 모른다고 확실히 말하고, 들어본건 들어봤다고 말하면서 어찌 정의하는지 말하고 아는건 확실하게 말하는게 좋아요. 다만 성급하게 말하면 아는것도 말 못할 수 있으니, 5초정도 고민하고 차분하게 말하라고 조언한 이유가 같아요.
2020.06.01
일반적으로 후기보다 전기에 티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혹시 차선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6개월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올텐데, 저라면 인턴 신청해서 일해보고 정말 이곳 연구실에서 학업과 프로젝트를 병행할 수 있을지 간보는 것도 좋아요. 학사 수준이랑 석사 수준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만약 차선이 있고, 해당 연구실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차선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박사를 꿈꾸지 않는 이상 석사는 빠르게 해결하고 졸업해서 사회에 뛰어드는게 목표라고 저는 생각해서요.
혹시 자기소개서나 기타 서류에서 대외활동을 언급했다면, 분명히 질문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시험삼아 2번, 올해 입시를 위해 1번 면접을 봤는데 모두 질문들어왔어요. (학부연구생 프로젝트 관련 질문)
2020.06.01
2020.06.01
2020.06.01
2020.06.01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