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천은.. never 입니다. 떨어진 쪽으로는 쳐다보지도 마십시오. 뭐 물론 부족해서 떨어졌다고 자책하고 미련이 남을수도 있겠지만.. 재입학. 재지원. 재수. 이런건 고시공부나, 어릴 때 대학 재수할 때나 하는거지.. 이제 머리가 굵어진 상태에서.. 대학원을 두고 하는 짓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발적 퇴사한 곳 재입사는 뭐 옵션이라도.. 자기가 냉정하게 짤린곳 재입사 하면 안됩니다. 대학원부터는 이제 성인 카테고리입이다
2023.01.18
상황따라 달라 보입니다. 떨어질 때 교수님이 '지금은 자리/펀딩이 없어서 힘들다.. 만약 생각이 있으면 내년에 다시 지원해보라. 그때는 무조건 되게끔 하겠다' 이정도 말씀을 하신거면은 재도전 가능하겠지만(물론 이것도 입학이 확정된 건 아니죠) .. 그냥 떨어진거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2023.01.18
2023.01.18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