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취업 고민

2022.12.01

1

1656

안녕 형들
박사졸업하고 캐나다에서 포닥하고 있어 (월급: 세후 450~500)
실적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에서 자리잡으려고 하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 교수, 정출연, 회사 모두 지원해봤는데,
정출연이나 회사에서는 교수로 도망갈꺼같다고 그러고 (ㅅㅂ 어쩌라는건지)
교수되긴 빡세고... 도전은 하겠지만 교수에 뜻이 있던것도 아니고 미래에 메리트 있는지 모르겠어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교수아니면 지거국 교수는 그나마 메리트가 있을 순 있는데 대학원 간 형들은 알꺼야
진짜 별들의 전쟁임. 나도 총장면접에서 다른학교 현직 교수랑 붙었더라구...

정출연은 지방에 있어서 회사보다 후 순위긴한데
수도권 대기업 R&D연구소에 연봉 8000이면 하면 형들은 go or stay?
아니면 여기서 교수직을 좀 더 노려봐야할까?

FYI) 현재 내마음은 반반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음(서울 신축 자가 한채, 빛 없고 월세 내주는중).
다만, 와이프랑 같이 지내다보니 미래(임신, 복직 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됨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개

IF : 5

2022.12.01

교수직 절반이라도 미련있으면 회사가도 생각 계속 날텐데.. 그와중에 8천이면 경력 인정 3~4년정도 받은 모양이네. 수도권이면 마곡 아니면 화성같은데
교수가 시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가족에 유리할 것 같지만 초반은 안그럼. 게다가 거기도 학생 생기기 시작하면 학생들 책임지느라 여기저기 뛰어야지. 회사 연구소쪽은 요즘 아빠 육아휴직도 많이 하는 추세긴 함. 내가 있던 개발부서는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는 용도로 남자 책임님들이 육휴 많이 쓴건 함정이긴 한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