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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가 교신저자를 맡는 관행에 대한 의문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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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6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구윤리정보포털에서 만든 웹툰으로 이해하는 연구윤리 보다가 든 의문인데요.
https://www.cre.re.kr/bbs/BoardDetail.do?nttId=755&bbsId=BBSMSTR_000000000071&pageIndex=1
교신저자라는 것이 "독자의 질의에 답하고 부가 리소스에 대한 요청을 해결한다."라고 한다면, 제1저자가 교신저자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특히 가설 수립이나 데이터 분석, 디스커션 작성 등 논문 작성의 대부분의 과정을 제1저자가 하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논문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독자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는 것도 제1저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 연구실에서도 관행적으로 지도교수님을 교신저자로 넣고는 있는데, 갑자기 의문이 들어 글 올립니다.
브릭에서도 이와 관련된 글이 있었는데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sori&id=193088
연구비와 연구조건을 제공했다는 것만으로 교신저자가 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더 나아가 공동저자 요건에도 부합하는지 의문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구윤리정보포털에서 만든 웹툰으로 이해하는 연구윤리 보다가 든 의문인데요.
https://www.cre.re.kr/bbs/BoardDetail.do?nttId=755&bbsId=BBSMSTR_000000000071&pageIndex=1
교신저자라는 것이 "독자의 질의에 답하고 부가 리소스에 대한 요청을 해결한다."라고 한다면, 제1저자가 교신저자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특히 가설 수립이나 데이터 분석, 디스커션 작성 등 논문 작성의 대부분의 과정을 제1저자가 하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논문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독자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는 것도 제1저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 연구실에서도 관행적으로 지도교수님을 교신저자로 넣고는 있는데, 갑자기 의문이 들어 글 올립니다.
브릭에서도 이와 관련된 글이 있었는데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sori&id=193088
연구비와 연구조건을 제공했다는 것만으로 교신저자가 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더 나아가 공동저자 요건에도 부합하는지 의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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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1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