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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MIT랑 우리 학교랑 한단계 차이네ㅋㅋㅋㅋ 딱 기다려라
대학원순위_진짜최최종 정리
48 - 글쓴님 제목은 물어보는식인데
대댓은 현실부정처럼 보임.
연고대 수능쳐서 들어온 사람이랑 연고대로 편입한 사람을 똑같이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연고대 수능쳐서 들어간 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편입시 영어가 중요한게 팩트다보니 당연히 수능쳐서 들어오는거랑 난이도차이가 크죠.
대학교수가 지원자 뽑을때도 편입생이라면 같은대학 일반학부생보다는 아래로 보는게 대부분일듯하고요.
박사졸업후 취직시에는 물론 다른여러요소가 중요하겠지만 편입여부도 조금은 고려하겠죠?
편입생이 수능쳐서들온사람이랑 100%똑같이 인식되길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비유를 해보죠. 님은 토종한국인이고, 님 주변에 한국으로 국적변경한 필리핀 사람이 있다해보죠. 그 사람은 이제 한국국적이니 100% 한국인과 똑같이 보실건가요?
이거 편입 인식 사실인가요..
14 - 바이오 석사는 1편만 써도 평균 이상 내는겁니다,,
바이오랑 재료쪽은 논문을 많이 쓰시나봐요?
16 - 본인이 훈계하던 학생이 그냥 본인 무시하고 가려는 줄 알고 오해하고 낚아챔.
글쓴이는 억울하나 소송까지 갈 일 당연 전혀 아니고 손찌검이라는 단어도 틀렸고, 폭행 인정이 될지는 애매함(사회적 인식은 당연히 폭행아니고, 님이 이상한거 맞음)
정 억울하면 그 교수 신상 파악해서 따로 연락드려서 메일로 자초지총을 설명하거나 면담 일정 잡아서 얼굴보고 이야기하셈.
그때 내가 억울하게 교수님에게 팔 낚아챔을 당했는데 사과받고 싶다고.
별개로 난 님 같은 사람이 사회에서 좀 안보였으면 좋겠음.
모르는 교수님이 손찌검 (법률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6 - 내가 작성자 같은 애들 때문에 학생들한테 그냥 아무 말 안함.
교수 맨날 미국가서 박사 때 힘들었다고 하는데
17 - 님이 받아드리는 방식이 잘못된거 같은데? 부모님은 왜 갑자기 언급함?
교수는 타지에서 혼자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해서 이렇게 성공했다 -> 동기부여
를 알려주고 싶은데 님은 "유학"이나 "외국"에만 꽂혀서 부모님까지 언급한거 같은데.. 님 교수가 제자한테 하는 조언이라면 충분히 적절함.
직접 듣지 않고 글만봐도 교수는 지금 좀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하면 좋은 학자가 될 수 있다, 학자는 끝까지 노력하면 된다, 주변 상황 때문에 포기하지 마라,
뭐 이런 뉘양스의 조언이 녹아든걸로 보이는데 님은 좀 삐뚤어지신듯?
교수 맨날 미국가서 박사 때 힘들었다고 하는데
14 - 글삭튀 하는 꼬라지를 보니 교수가 왜 말했는지 알겠네
교수 맨날 미국가서 박사 때 힘들었다고 하는데
12 - 초중고대 석사까지 한국에서하고 국적버리고 미국으로 런~ㅋㅋ 방배동 토박이에 강남대성 출신이지만 이중국적도 아니고 단일국적 .. zz 그리고 허준이는 그냥 nickname이고 본명은 June Huh임
S대 허준이씨..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국적 선택..
18 - 그러니까 시빌 힌국에서 존중을바라지 말라고 ㅋㅋ 꾸역꾸역 삼성굉고든 뭔 광고든 좆같이 눈에띄지 말라고 양키가 ㅋㅋ
S대 허준이씨..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국적 선택..
15 - 맞음..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영리활동할거면 이런 비판은 감당하는게 맞음. 유승준이랑 비슷한케이스(어떻게보면 유승준은 가족의 삶의 기반이 미국이었고, June Huh는 2살때부터 방배동살면서 석사까지 100%한국인으로 살던 케이스라 더 적극적으로 기피했다고 보는게 맞음)
S대 허준이씨..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국적 선택..
12 - 꾸준 열폭글 ㅋㅋㅋ 인생 최대 업적이 군필이지? 알만하다
한국에서 돈 벌지 말라고 하면 아쉬운건 한국 수학계지 허준이 교수가 아님. 그냥 프린스턴에서 잘 살면 되는데.
S대 허준이씨..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국적 선택..
18 - 갤럭시 광고 못찍으면 한국 수학계가 아쉬움?ㅋㅋㅋㅋ 어차피 군대안갈려고 미국인된 케이스라서 국내에서 fields medal winner급이 갈만한 자리에 못가는게 현실임ㅇㅇ 아마 깔끔하게 한국국적이었으면 아마 정부에서 수학연구하라고 자리하나 만들어줬을듯 ㅋ
S대 허준이씨..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국적 선택..
12 - 행동은 같은데 유승준은 안되고 다른 사람은 된다는게 말이 안되긴 하지
S대 허준이씨..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국적 선택..
17
제가 과연 연구에 적합할까요.
2022.06.14

문제는 전공은 고사하고 일물, 일화, 칼큘러스 등 기초적인 이공계 지식도 거의 다 까먹었고
요즘 연구는 전부 컴퓨터로 한다는데 프로그래밍은 커녕 엑셀도 잘 못 다루는 컴맹입니다.
사회에 있었으면 아직 학부생이니까 그런 부차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학원이라도 다녀서 불안함을 해소할텐데 군대에 갇혀가지고 나의 단점만 계속 생각하다 보니 이젠 이런 빡대가리 머리로 감히 대학원에 가도 되는지 걱정까지 됩니다.
연구하려고, 대학원에 가려고 교원자격증 나오는 학과를 포기하고 어렵게 편입까지 했는데 말이죠..
나름 꿀부대라 공부할 시간이 좀 있는데 지금은 그시간에 영어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더 해야겠다 느끼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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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어제 편입글 쓴 작성자입니다.
10 - 정말 대학원 간판이 큰 의미가 없나요?
18 - S대 허준이씨..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국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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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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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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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2022.06.14
2022.06.14
대댓글 1개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