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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8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3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1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8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5 - ㄹㅇ 최악의 교수.
졸업시기가 학생 성취가 아닌 본인 연구실 운영 편의에 따르는 경우.
학생 입장에선 동기부여도 안되고, 졸업 시기에 다 사이 나빠져서 나중에 절대 찾아오지도 않는다 ㅋㅋ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35 - 1. 일단 인턴 컨택 됐다는거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것.
내가 다니는 대학 그리고 과에서는 보통 수-차석은 되야 spk를 뚫었었음. 근데, 3.95였나 했던 분이 입시 직전 여름 인턴하고나서 눈도장 찍고 석박통합 뚫었던 사례가 있었음. 심지어 심층 면접도 면제대상이였음. 이건 내가 옆에서 합격증이랑 스펙까지 다 봤어서..
심각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고, 그냥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 됨. 본인이 열심히 하고, 잘해내면 좋게 봐주실 거임.
2. 해도됨.
타대 인턴은 그대로 그냥 포공으로 하시고, 대학원 컨택은 다른 곳 넣어도됨. 위에 사례에 등장한 사람도 님이랑 거의 비슷해서 깜짝 놀랐는데, ssh 컨택하긴 했음. 대학원 준비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보험 드는건 당연한거임. 확답 들은 것도 아니고.
대신 학연생 하겠다고는 하지말고, 대학원만 컨택할것.
3. 그냥 닥 포공임.
이공계열에서는 spk가 압도적으로 높음. ykssh에도 훌륭하고 spk 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연구실이나 좋은 교수님들 많지만, 결국 spk와 차이가 많이남.
학술적이고, 기업 연계 안해도 결국 취업은 spk가 더 잘함. 왜? spk니까.
물론 산학장학생같이 뭐 취업 보장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석사든 박사든 그냥 무조건 spk 가길 바람.
과가 아예 달라서 뭐 입자물리나 천체물리 spk vs 반도체 ssh 이런 극단적인 비교면 모르겠는데, 같은 과면 무조건 spk임.
컨택은 하시고, 포공 인턴 열심히해서 붙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포공 가셈.
포스텍vs성균관
11 -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 이 한마디에 그렇게 무너질껀 없습니다. 보니 교수님은 님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신거 같은데, 뭐 되도 안되는 부당한 행동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난을 하신것도 아니구요. 스승이 제자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글쓴이가 멘탈이 너무 약하고.. 고등학생/학부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쯤 되면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
저라면 오히려 독기품고 열정을 더 보이고 실험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이 말한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의 의견을 뒤엎음으로써 "봐 니말이 틀렸지? 난 열정도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줄거 같네요.
보통 남자는 이런 멘탈을 군대에서 배우지만, 여성분이면 지금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부딪치세요.
이정도로 허덕이면 사회나가면 더 심합니다. 힘내시구요.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27 - 27년 봄학기 컨택을 하신게 맞나요?
26-2학기 인턴 후 27년도 입학 희망 컨택인가요, 단순히 27년도 석/박사 입학 컨택인가요.
자대이신가요 타대이신가요.
타대 27년 봄학기 석사 컨택을 가정한다면,
우선 자대 출신 인턴들의 입학 여부를 보고 남은 TO를 할당할 예정이니 여름에 한 번 더 연락달라는 뜻일테고요.
가정이 다르대도 그냥 TO가 확정되지 않았고, 지금은 너무 이르니 여름방학이나 가을학기 시작 전 (다음학기 TO가 대강 예측되는) 시즌에 연락달라는 뜻입니다.. 정말 별 뜻 없어요.
컨택 거절은 저런 것보다 훨씬 더 직관적으로 오더라구요.
마지막 문장은 SPK 교수님들이 주로 사용하시던데...
목표가 "우리 학교"냐 "우리 연구실"이냐는 뜻 입니다.
즉, 우리 학교 학위가 목표라면 굳이 우리 연구실에 목메지 말고 다른 연구실에도 컨택해봐라.
나로서는 현재 널 우리 연구실로 확실히 받아주겠다는 확답을 줄 수 없는데, 다른 연구실은 확답 줄 수 있다.
대충 이런 뜻 입니다.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8 - ㅋㅋㅋㅋㅋㅋ 노예야? 나에게.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열일하라고? ㅋㅋㅋㅋ
노예도덕 미쳤네 ㅋㅋㅋㅋ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1 - 당신은 연구비(인건비) 받지않고 연구하고 논문쓰고 자비로 게재하고 해도 괜찮은지요?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0 - 비전이 없어서 그래요.
해외포닥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8 - 지방사립도 나름인데.. 대형사립(영남, 조선, 동아)이나 명문분교(고려세종, 연세원주)는 교수님 괜찮고, fit 잘맞으면 석사는 무난하고, 박사까지도 생각해도 될 수 있지만요..
그 이하는 우선 대학원이 활성화 되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자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가려는 교수님 연구실에 사람도 있고 졸업생도 있고 실적도 무난히 나온다면 안갈이유는 없죠. 그러나 대학원생도 거의 없고, 졸업 이후 진로 정보도 없으면.. 도박은 안하시는걸 추천하구요.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대학원 타학과에서의 인공지능
2020.04.06

안녕하십니까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본래 수학 전공생인데 컴퓨터공학, 통계학 복수전공을 했고
약 1년 전 인공지능 관련 수업을 들은 뒤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에 흥미가 생겨
6개월 간 국비교육 듣고 관련 대회(데이콘, 공모전 등) 3회 참여(1개 진행중), 기업협력 프로젝트 2회(1개는 진행중) 경험하였습니다. 그 중 수상경험은 2회입니다. 파이썬 수준은 손으로 모델링한 개념은 반드시 코드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상태이나, c는 초급 상태입니다.
본래 대학원은 생각에 없었는데, 취업을 하고자 하니 석사이상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더라구요..
대학원에 가려면 제가 하고 싶은 필드 하나를 정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이 분야로 들어온지가 1년이 채 안되어서.. 이미지, 자연어, 데이터 분석, 추천 시스템 모든게 너무 재밌습니다.. 그리고 하면할수록 모든 메커니즘이 서로 연계되어 어느 한쪽만 할 줄 알아도 다른 문제에 적용이 가능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넓게 공부하고 싶은데 교수님들은 이런걸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쩌다 skp대학원에 컨택을 하게 되었는데, 해당 랩실은 인공지능 소속이 아니라 자연과학 계열인데 젊은 교수님이 인공지능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해당 랩실의 장점은, 1인당 과제가 3개 이상 주어질 정도로 교수님의 능력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에따라 인건비도 최대로 가능 할 것 같구요. 랩실 분위기도 교수님과 석박사분들이 너무 잘 어울리시구요. 연구실 자체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조금 명확합니다. 드론/이미지 처리 분야입니다.
단점은, 결국 인공지능과가 아닌 관심도 없었던 자연과학계열로 대학원이름이 찍힌다. 그리고 이에따라 난생처음듣는 대학원과목을 공부해야한다. p라 연구실을 벗어나면 관련 인력풀이 전혀 없을 것 같다.(지거국 출신이라 사실 이게 가장 결정적입니다. 근처에 배울 사람이 없다고 정말 절실히 느꼈습니다.) 젊은 교수님이라 미래가 안정적일 수는 없을 것이다.
정도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성격대로 가자면, 2020년도 1학기 졸업 후, 2학기에 서울쪽에 자취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프로젝트 진행 및 관련 공부를 넓게 공부하고, 흥미있는 분야가 결정되면 연구실에 인턴생활을 하다 대학원에 가고 싶은데, 집안에 돈이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이쪽 계열을 누구보다 빨리 공부한 것도 아니고, 학점(3.9/4.3)도 특출나지 않고, 자대(지거국k/b)도 좋지않고, 필드를 분명히 한 것도 아닌 그저그런 조건이라 여러가지 조건에 합의를 하고 p를 가야할지, 멀리보고 시간을 들이는 것이 맞을지 결정이 서질 않습니다. 솔직히 p랩실 인상이 너무 좋아서..(고작 하루지만 교수님과 연구원분들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인건비 조건이 저에게 현실적으로는 중요한 면이라 끌리긴 합니다만, 주변에서는 말리는 편이네요.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79 24 13275-
171 52 64185 -
75 11 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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