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석사 2학기 재학중입니다. 저희 연구실은 연구비가 넉넉치 않아 인건비도 연구비로 쓰고 있습니다. 논문은 제1저자로 가지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인건비도 그렇고 남아있는선후배가 없는 연구실이라 제가 이 연구실에서 박사를 한다고 해도 얻어갈 수 있는게 많지 않을 것 같아 국내 타대 박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박사를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현 연구실에 남으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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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미*
2018.11.03
어떻게 해야할지는 결정하신것 같네요. 방법을 고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비슷한 전공으로 가면 다 아는사람들이니 좋은 이미지로 작별을 하는 방법을 모색하셔얄것 같아요
2018.11.03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