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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타임.ㅋ 지도 돈주고 학위 사러 와 놓고ㅋㅋㅋ
교수님이 날 저놈 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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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도 많이 힘드신가봐요 공격적이신거보니.. 같이 힘내요.
교수님이 날 저놈 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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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내용은 괜찮다만 언급하는 대가랩 기준이 매우매우 낮은듯.
국내에 대가랩이 어디있음 ㅋㅋㅋ
대가랩은 걍 논문 뽑으면 평균적으로 당해년도 끝나기전에 그 논문 인용수가 수십, 100 넘어가는곳을 대가랩이라 함.
랩에 인원수도 많고 그 이상으로
그 랩 논문 다들 알림받아 읽고 인용하니 인용수 그냥 쫙쫙 오름
대가랩이라 불리는 곳도 모든 박사과정이 탑저널 뽑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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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을 가..
한국의 카르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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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자기 연구 하기 위해 교수가 된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인건비 및 연구비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것이고
그 연구실에 들어간 대학원생은 교수의 연구를 도와주면서 연구 방법론을 배우고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는 졸업한 뒤에 본인이 교수가 되든 정출연에 들어가든 그때가서 할 일인데
처음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려고 하는 것은 교수가 뭘 믿고 자신이 애써 따온 연구비를 제공할까
이 정도 역학 관계는 대학원에 들어갈 때부터 이해하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도대체 석사과정을 어떻게 보냈길래 교수는 학생 인생에 괸심이 없다고 찡찡댈까
엄밀하게 말하면 본인의 인생은 교수에게 맡겨둔 게 아니다
교수는 자신의 연구를 위해 학생에게 인건비와 연구비를 지급하고 그러면서 연구 방법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기회를 잡는 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교수가 앉혀놓고 주입할 것도 아니다
석사 끝나고 박사과정 입학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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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을 앞두고..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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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 길었지만 값진 여정을 마치고 이제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막연하게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했고
석사때 맛본 연구의 성취감에 취해 여기까지 달려왔네요.
스트레스 받고 어려울때(특히 두번 이상의 리비전..)가 번번히 있었지만, 아직도 논문이 어셉됐다는 메일을 받으면 여전히 가슴이 뜨겁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박사1년차 때 글로벌박사 펠로우십이 왜그렇게 따고 싶었는지..
임팩트팩터 10점 이상짜리 논문이 왜그렇게 쓰고싶었는지..
지금이야 석박사때를 회상하니 저때 욕심이 지금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나봅니다. 물론 지도교수님과 랩원들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죠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과제보고서 기간이지만..ㅋㅋ 마무리 잘 하고 해외에서도 좋은 연구 하려고 합니다.
최근 카이스트에 임용되신 29세 교수님만한 실적은 아니지만...ㅋㅋㅋ 저의 다음 목표는 IF 13점이상입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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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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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대댓글 1개
2021.12.25
대댓글 5개
2021.12.25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