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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학연 지연 같은게 생기는군요. 같은곳에서 연구했어도 사회나가서 서로 평가하는 입장이 되었을때는 공정하게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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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만두는 누군가를 위해 쓴 글이... 참 많은 방향을 벗어나서 엉뚱한 과녁에 들어가네요. ㅎㅎ 제 글이 명료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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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연구소 연봉이 너무 짜요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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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102-b.jpg)
정규직 연구원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석사 후 계약연봉이 연봉 2980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기대한것보다 너무 짜서 둘째해 상승 조금 기대했는데 이번에 서명할때보니 3030만원에 이제 게다가 3년 계약이더라구요. 4대보험이랑 세금떼면 통장에 평균 230정도 찍히는데요, 원래 전공은 화공인데.. 솔직히 경제적으로 너무 암울해서 사기업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LG나 삼성 계열사로 가면 얼마정도 기대할수 있을까요. 실수령액 300 넘는거면 옮기려고 합니다. 10만뛴 아반떼 엔카에서 사려다 망설이는 제 모습이 너무 답답해서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자신감이 필요해보여 큰 결심을 내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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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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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1.08.26
2021.08.26
대댓글 1개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