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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는 대학원생분들

서로 이해*

2018.10.03

20

6173

여기오는 대학원생분들이 박사 졸업하고 몇년 지나면 교수될것이고 입장이 바뀌어서 교수를 좀 더 이해하시겠지요. 여기에서 감정을 푸는 얘기들이 나중에 자기한테 돌아오는 독이 될수 있으니 자중해서 의견내면 좋겠네요. 입장바뀌는데 몇년 남지 않았으니 서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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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어차피*

2018.10.03

국내 박사로 임용되는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입장이 뒤바뀔 가능성도 낮구요. 애초에 박사 대부분이 교수 입용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다른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이공계생들도 몇 없었을거구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의치한약, 변리사, 로스쿨, 최상위 대기업 취업, 해외유학 가는 것보다 국박+교수 임용을 위해 젊음을 희생하는게 추후에 무조건 더 보상받다? 이것도 아니죠... 결국 입장 바뀐다는건 글쓴이의 뇌피셜일뿐...
ㅎㅎ*

2018.10.03

몇년 지나면 교수된다는 건 어느 나라 얘기인가요? 과거에 박사 따면 교수되던 시절 아닙니다. 자리가 없어요
이거*

2018.10.03

군대에서 선임이 후임한테 부조리 참고 견디먄 너도 나중에 갑질할수 있어랑 똑같은건가...
근데 선임될 확률마저 낮은게 현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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