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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4 - 제목만 보고 교수님 사랑하는줄 알았네요.
교수혐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마시길.
25 - 취업 병행은 보통 마지막 학기에 하지 않나요? 다 끝난 마당에 실험하고 있는게 대견한거 아닌가
아무튼 글쓴 분도 곧 졸업인데 사수 뭐더러 신경써요.
12 - 알고 들어간거 아닌가요
석사 skp 간판효과없죠
12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17 - 국숭 기계 4.15면 spk도 가능하죠
spk yk unist 정도 노려보세요
8 -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어서 학사,석사 신입 입사가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9 - 성대 공대는 수원에 있는 거 아시죠?? 어차피 비서울이면 연구 중점인 지스트가 나을 것 같아요.
8 - 병신같이 빌빌거리기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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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국립대 교수 임용은 어떰
2021.07.28
딱히 교수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고향에 있는 국립대 교수님 한 분이 곧 정년이라는 소문을 들었음(1년도 안 남았다고 함)
물론 그 과에서 교수 신규 임용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한번 노려보려고 함.
1. 일단 지방 소도시이고, 국립대임.
2. 근교 광역시 가려면 1시간 정도는 잡아야됨.
3. 내 고향임.
4. 궁금한건 연봉인데, 국립대 교원 봉급표를 보니까 33호봉(max) 해도 580정도인데, 어떻게 연봉 1억이 넘게 받는거지?
4-1. 교원비나 연구 수당으로 받아서 그렇게 나오는거임? ㄹㅇ 교수에 대해서는 1도 고민해본적이 없어서 그럼.
5. 지방 소도시라서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가 눈 앞에 떡하니 보이고 된다 한들 대학원생은 포기하고 혼자 슬렁슬렁 연구하면서 SCI 1편이 목표인데, 지거국 편입되도 살아남지 않을까?
6. 아 공대 기준임.
수도권 사립대 교수의 단상 김GPT 30 17 10703
지방사립대 교수의 단상 김GPT 22 21 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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