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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대학원 신입생

답답한 마키아벨리*

2021.05.02

12

4202

일상생활 하다가도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원 생각만 하면 한숨나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막막하고 두려워지는거..,또 자퇴 생각이 많아지고 의욕도 없고 즐거움도 없는거..
이런것도 못하면 다른데서도 적응을 못한다는 생각만으로 대학원 다니는거 바람직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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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털털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021.05.02

정상입니다

2021.05.02

그 랩실이 이상한거 아닐까요

IF : 5

2021.05.02

대학원 생활이 즐거워도 무서울듯...

2021.05.02

작성자님이 정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도 대학원 하나 그만두고 다른 대학원으로 간 케이스에요.
저도 제가 적응 못하는건가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이상한게 많더라고요. 결국 첫번째 대학원 그만두고
현재는 다른 대학원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어디에 있든, 어떤 선택을 하든 최고의 선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댓글 1개

답답한 마키아벨리작성자*

2021.05.02

제 경우엔 교수님 인성은 나쁘지 않으나 연구 자체가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요...

2021.05.02

대부분 대학원생 한두번씩이라도 그런 마음드는것이 정상이구요... 본인이 그동안 다른 집단에서 생활을 잘해왔는데 그 집단과 안맞는거면 실험실 분위기와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큽니다. 실험실 분위기는 학생들만 만드는것도 아니고,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교수가 학생 관리를 잘못했을가능성이 커요. 교수님 인성 나쁜건 첫학기땐 아직 모릅니다..

대댓글 3개

2021.05.02

단, 본인이 그동안 잘 생활해왔던 집단이 정상적인 집단이라고 가정했을 때요..

2021.05.02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이상한 분위기를 가진 집단에 들어가게 되면 그 집단의 분위기를 닮게 됩니다. 그 집단에서 빨리 탈출하는게 답이죠.. 본인이 석사 혹은 박사학위가 꼭 필요하다면 진짜 그 집단의 분위기를 따라가지 않고 할일하면서 버티는게 답인데... 박사과정 거치시는 분이라면 다른 실험실 찾아보는걸 추천드리구요... 석사과정이시면 제가 말씀드렸던것처럼 본인 할일하고 그 분위기에 물들지 않게 노력해보구요.
답답한 마키아벨리작성자*

2021.05.02

저는 교수님 인성은 나쁘지 않게보나 문제는 연구에 제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냥 어리고 게을러서 의욕이 없는건지 그래서 어디 조직을 가든 이렇게 나태해지는건지 아니면 이 길이 나한테 안맞는건지 그래서 심리적인 방화을 하는건지 긴가민가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2021.05.03

저랑 같네요... 저도 작년부터 학부연구생하다가 올해 입학한 케이스인데, 연구실 분위기도 매우 좋고 교수님 인품도 훌륭하신데 제가 적응을 못하는 느낌이네요... 하루종일 무언가에 몰두하여 연구하고 공부하고 그걸 또 교수님께 컨펌받는 과정 자체가 부담이 크게 느껴져요... 저는 입학 초반에는 이게 굉장히 심했는데 요새는 마음을 조금 더 가볍게 먹으니까 낫더라구요 주변에 조언도 많이 구하고... 어차피 석사만 하고 취업할 생각이면 하는 일 자체에 너무 큰 부담을 갖지 말고 졸업논문 쓸 정도의 연구만 착실히 따라가고 지나치게 무리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살진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큐ㅠㅠ 저도 첨엔 교수님 기대를 충족시키고싶고 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냥 마음가짐을 조금 더 가볍게 가지니 괜찮은 것 같아요

2021.05.04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라 저도 교수님께 자퇴하겠다고 말씀 드릴 생각입니다ㅠ

2021.09.27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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